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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4 12:55:11
  • 최종수정2023.01.24 12:55:11

한국자활연수원 관계자들이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자활연수원은 20일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봉원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후원했다"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돼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기호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주는 자활연수원에 감사드린다"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인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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