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대표이사 사장 연경환입니다.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충북일보는 지난 2003년 2월 도내 유일의 지역 일간지로서 첫 발을 내딛으며 충북 언론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후 건강한 지역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정론직필’을 사훈으로 차별화된 신문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의 감시자이자 독자들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조력자로서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도민들보다 한발 앞서 지역 현안을 살피겠습니다. 골목상권, 내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지역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곳에서 비판과 감시, 견제 기능에 충실하면서 역사의 기록자가 되겠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모든 독자들은 본사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독자위원회를 주기적으로 운영해 독자들의 비판과 제안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본사는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읽는 신문에서 벗어나 보는 신문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에 그치지않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디지털 충북일보로 거듭나겠습니다.
앞으로도 충북일보는 신뢰성을 잃지않는 ‘충북 대표 언론’으로 160만 도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