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병윤(사진) 충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27일 '11대 충북중소기업회장'으로 재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이로써 최 이사장은 10대 충북중소기업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회장직을 맡게 됐다. 지역중소기업회장제는 지역 중소기업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
[충북일보] 강진모 충북음악협회장이 20대 서원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서원대는 지난 26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19·20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강 신임 회장은 음악교육과 87학번으로, 현재 서원대 문화예술경영전공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그…
[충북일보] 단양군 축구협회 제21대 안종화(56) 신임 회장이 "단양군 축구의 내실화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축구협회는 최근 제20대 협회장 이임과 함께 제21대 군 축구협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단합과 소통, 희망찬 미래'를 모토로 한 이취임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
[충북일보] LX하우시스가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 LX하우시스는 26일 서울 중구 LX하우시스 본사에서 열린 '1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선임 했다고 밝혔다.…
[충북일보] 충북간호사회는 25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6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명희 회장을 재선임 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장기봉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송영란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과…
[충북일보] 조남훈 4대 충북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충북바이애슬론연맹은 최근 김경구 3대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조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사격을 결합해 총을 메고 스키를 신은 채 경기를 치르는 종목이다. 정해진 사격…
[충북일보] 29대 청주교육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이광우(20회·사진) 청주 미원초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 청주교대총동문회는 지난 21일 오후 청주 경화대반점에서 '2025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29대 총동문회장으로 이광우 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며 회칙에 따라 1회…
[충북일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JIMFF') 제7대 집행위원장으로 영화감독 장항준이 취임한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기억의 밤', '라이터를 켜라',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에서 유머와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
[충북일보] 이경자(65·사진)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장이 취임했다.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는 20일 진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송기섭 군수과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경자 신임 회장은 "생…
[충북일보]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이 5대 대한수련병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18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최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제8차 대한수련병원협회 심포지엄·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
[충북일보] 고창섭(사진) 충북대학교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 간이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추진하는 대학들이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연구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로 대한민…
[충북일보]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12대 회장에 이정우 괴산상인회 연합회장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용희 괴산군 농민회장과 이문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부회장과 기타 임원은 추후 신임 회장이 임명할 예정이다. 신임 이정…
[충북일보] 양기분(57)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이 충북체조협회장에 취임한다. 양 신임회장은 18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제이원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 5일 충북체조협회는 선거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입후보한 양 대표를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여교수회장인 김양미(의학과·사진) 교수가 9대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회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 간이다. 16일 충북대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회 연합회는 여교수회 간 정보 교류와 연대를 통해 대학 내 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전문…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총동문회 20대 회장에 강진모(사진) 충북음악협회장이 당선됐다. 취임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열린다. 13일 서원대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음악교육과 87학번으로, 1994년 졸업 후 이탈리아에서 유학했다. 현재 서원대 문화예술경영전공 초…
[충북일보]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충북 지역 8명의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 자리를 지켰다. 22대 현역 의원 299명 가운데 같은 당 안철수 국회의원(1천367억8천982만 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박 의원은 535억320만 원을 신고했다. 34억 원 상당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대지 등 토지 242억 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건물 72억3천만 원, 예금 65억5천만 원, 증권 60억 원 등이다. 박 의원은 주식 기부 채납 등으로 1년 전보다 재산이 27억7천976만 원이 줄었다. 현역 국회의원 중 안 의원과 나란히 5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2인에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 외에 10억 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충북 국회의원은 4명이다.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 32억817만 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 28억2천412만 원, 이강일(청주 상당) 의원 25억9천942만 원,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 11억3천141만 원이다. 이들 중 이강일 의원만 재산이 7천359만 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전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에서는 대규모 산불로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소비자들의 소방용품 구매가 늘고 있다. 27일 충북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근 소방용품 판매점들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적게는 10%, 많게는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한 소방용품 업체는 "이번주 들어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제품이 어떤 것이냐는 문의가 잦다"며 "긴박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소방업체 역시 "이번주 들어 투척용 소화기나 차량용 소화기 등 가정용 소방용품의 판매가 늘었다"며 "주로 독립한 자녀들이 부모님 댁에 비치하면 좋은 제품군을 묻는다"고 말했다. 한 온라인 소방용품 판매점에서도 "산불 이후에 휴대용 간이 소화기 군의 판매가 확연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차량이나 가정에 구비할 용도로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인터넷 커뮤티에서는 소방용품 구매정보를 공유하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이 "어떤 소화기가 불을 끄는데 효과적인지 궁금하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