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이 11일 영동군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봉사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하운자 회장이 이임하고 조경숙 회장이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다.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이선문 총재를 비롯해 남부 3군 라…
[충북일보]오항교(59·사진) 진천신협 이사장이 8일 진천읍 포레스트 한울에서 국제로타리 3740지구 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졸업한 오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
[충북일보] 제천시의회가 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국민의힘 이성진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배동만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중 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윤치국 의…
[충북일보] 신임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에 강버들(사진) 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최근 충북도교육청 복지관에서 도내 10개 시·군 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강버들 회장을…
[충북일보] 충주시 제25대 부시장으로 김진형 부이사관(3급)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 신임 부시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학교 기계공학 박사과정…
[충북일보] 34대 홍지연 음성군 부군수가 6일 취임했다.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홍지연 부군수 취임식을 진행했다. 홍 신임 부군수는 1995년 1월 청주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뗀 후 2001년 충북도로 전입해 양성평등·인권·복지 분야에서 정책 기획 역량을 쌓아왔다. 2022년에는…
[충북일보]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재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충북소방본부는 신임 본부장 취임 첫날인 지난 3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내 소방 지휘관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공백 없는 재난 대응 태세 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풍수…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캠프 합류를 위해 사의했던 변우열(61·사진) 전 충북도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지방별정직 4급)이 오는 20일 자로 복귀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인 변우열 전 수석은 지난 2024년 6월 임용된 후 윤건영 교육감의 정무 활동을 보좌해왔다. 윤건영 교육…
[충북일보] 제천 출신 홍석기(57) 경찰청 수사국장이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오르며 전국 경찰 수사조직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경찰청은 지난 3일 홍석기 수사국장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와 함께 홍 본부장은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으며 같은…
[충북일보] 영동난계로타리클럽 새 회장에 정진미 회장이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1년간의 활동 청사진을 제시했다.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한영숙 신임 여성긴급전화1366충북센터장을 지난 1일자로 임용했다. 한영숙 신임 센터장은 오랜 기간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지원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 특히, 청주YWCA종합상담소에서 부장, 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여…
[충북일보] 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에 장현백(사진) 전 음성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대변인실, 소방정책과를 두루 거쳤으며, 이후 음성소방서장을 역임했다. 현장 대응과 예방행정 두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충북일보] 김동근(56) 48대 청주세무서장이 1일 청주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동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해주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설된 체납관리팀(국세, 국세외수입)과 체납관리단(국세, 국세외수…
[충북일보] 18대 음성소방서장으로 한정환 전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조직에 입문한 한 서장은 단양소방서장, 충북안전체험관장과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특수구조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 서장은"음성군의 안전을 책…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장인 황경식 36대 교육도서관장과 최명희 15대 해양교육원장이 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황경식 관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해 도교육청 행정과장과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충북일보] 충북 야구의 상징 세광고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를 들어 올리며 한국 고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무관의 명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 순간이다. 세광고는 지난 12일 열린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2년 황금사자기 이후 이어진 긴 공백을 끊어낸 값진 결실이다. 방진호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청룡기 우승이자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라 동문들과 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 내내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5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팀이다. 1970~80년대 민문식, 한희민 등을 앞세워 이름을 알렸고, 1982년에는 '전설' 송진우를 중심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송창식 등 걸출한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그러나 전국 정상 문턱에서는 번번이 멈췄다. 2020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여러 차례 유찰되며 추진이 지연됐던 기반시설 공사가 착수를 눈앞에 뒀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클러스터와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반시설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31만㎡ 부지에 조성된다. 저랑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본관동, 연구시설지원동 등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천643억 원을 투입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