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아삭한 생대추 한입에 가을의 단맛이 퍼진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대추즙을 마시며 쉬어가거나, 가족과 함께 대추 간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은 보은대추축제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보은군은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2026 보은대추축제'를 연다. 주제는 '스무 살의 대추, 건강을 더하다'다.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액만 69억여 원. 올해는 판매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먹고, 만들고, 쉬어가는 체험을 강화했다. 축제장에는 대추와 농특산물 판매부스 120동이 들어서 제철 생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 80여 종을 선보인다. 눈길을 끄는 건 새롭게 마련한 '대추 한방족욕'이다. 대추오란다 만들기와 떡메치기, 대추고추장·떡볶이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 '대추마음처방소'에서는 기분에 맞는 대추 음료와 디저트를 추천받고, 빈 컵에 반려식물을 심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밤에는 공연장이 뜨거워진다. 16일 개막 무대에는 태진아·손빈아·허찬미 등이 출연한다. 17일 조째즈와 아샤트리, 23일 이영현·김길중, 25일 이창민·민수현 등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아이들을 위한 무대
[충북일보] 올여름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로 감 작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영동군의 가을 대표 행사인 '가로수 감따기 행사'가 예년처럼 열린다. 15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영동읍 용두공원 도로변에서 '2026년 가로수 감따기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지난 14일 행사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으로 감나무 가로수의 감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행사 취소 또는 연기 가능성까지 제기됐었다. 군이 전망한 올해 감나무 가로수 예상 수확량은 300~320t으로, 지난해 440t보다 약 30% 감소한 수준이다. 영동읍 시가지 일부 가로수에서는 감이 거의 열리지 않은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다. 감 작황 부진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임업관측정보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영동지역 감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 평균 감소 전망치인 14.1%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 9월 14~18일 실시한 표본임가 및 모니터 조사에서는 영동지역 응답자의 60%가 지난해보다 낙과량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감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응답은 25
[충북일보] 옥천 동이초등학교가 자녀 양육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야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동이초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동이초와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교육'을 총 6차례 진행한다. 유초이음교육 시범학교 사업의 하나로, 본교와 분교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와 주민에게도 참여 기회를 열었다. 강의는 초등상담을 전공한 이숙경 교장이 직접 맡는다. 가족관계 돌아보기와 자녀 감정 이해, 자율성 키우기, 갈등 해결, 격려하기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소통법을 다룬다. 이경숙 교장은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유원대학교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과 강의실의 거리를 좁힌다. 유원대 충남앵커사업단 모빌리티공유대학 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엠티에스테크놀러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 협력과 기술·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아산캠퍼스에서는 김종주 엠티에스테크놀러지 대표가 '모빌리티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자동화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자동차 제조공정에 활용되는 센서와 산업용 로봇, AI·빅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기술 등을 소개하며 산업현장의 변화와 실제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박원철 센터장은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15일 옥천군 금구어린이공원. 소비자교육중앙회 옥천군지회 회원들이 나무를 심고 화단을 가꾸며 공원에 새로운 녹색 공간을 더했다. 이날 회원들이 심은 나무는 모두 50그루. 탄소중립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다. 회원들은 나무 심기와 함께 화단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환경을 가꿨다. 어린이들이 뛰노는 공간에 미래세대를 위한 녹지를 더했다는 의미도 담았다. 우윤순 지회장은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에게 깨끗하고 풍요로운 지역을 선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회원들과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아파트 주민들이 젓갈을 팔아 모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돌아왔다. 옥천군 하늘빛아파트 부녀회는 지난 9월 주민들과 함께 개최한 젓갈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들이 직접 바자회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하늘빛아파트 부녀회의 나눔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매년 젓갈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기탁하며 주민 주도의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향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옥천지역 경로당 315곳과 다목적회관 9곳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의 냉난방기 필터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설마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세척, 청소·소독 등이 제각각 이뤄지면서 위생관리 수준에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옥천군의회 박효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과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경로당과 다목적회관을 비롯한 복지·체육·교육·문화시설이 주민들의 주요 생활공간이지만, 일부 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필터 교체와 세척 등 위생관리가 소관 부서나 마을별로 개별 추진되면서 시설 간 관리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 실태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통 위생관리 지침 마련 △총괄부서 중심의 통합관리체계 구축 △관련 제도 정비와 예산 확보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
[충북일보] 절인 배추에 양념을 넣고 한 포기씩 버무린다. 손끝에 빨간 양념이 묻어날수록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쌓인다. 보은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담그고, 함께 나누는 행복'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역할을 나누고 함께 김치를 완성했다. 직접 담근 김치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누도록 했다. 익숙한 재료를 보고 만지는 과정은 감각과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드는 경험은 정서적 교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육경희 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보은군 삼승면에 있는 삼청신협이 겨울을 앞두고 옥천군 청성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삼청신협은 지난 14일 청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불 17채와 휴지 17개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겨울철 난방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지역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청신협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조복남 부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영동군지회는 지난 14일 지회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조 부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경로당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 조 부회장은 "지역사회에 지혜를 나누는 선배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양무웅 지회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경로당 활성화와 소외된 어르신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434년 전 임진왜란의 전장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장 중봉 조헌 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 두 인물의 충절을 기리는 옥천의 가을 축제가 역사에 문화와 낭만을 더해 돌아온다. 옥천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안남면 표충사와 관성회관 일원에서 '제51회 중봉충렬제'를 개최한다. 434년 전 충절의 역사를 기억하는 추모의 장이자, 음악과 예술로 세대를 잇는 나흘간의 가을 축제다. 옥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추모제향과 학술행사에 음악회, 전시, 가족 체험을 결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의 중심은 16일 오전 11시 표충사에서 봉행되는 조헌 선생 순의 434주기 추모제향이다. 오후에는 학술세미나를 열어 조헌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조명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향토를 빛낸 별'과 '향토로 빛낸 옥천인상' 시상식에 이어 '가을밤 희망 음악회'가 펼쳐진다. 17일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이 참여하는 제1회 전국 중봉정신선양 나라사랑 말하기대회가 열린다. 영규대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다례재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허수아
[충북일보] 영동지역 경로당 14곳이 지난 5개월간 작은 문화교실로 변신했다. 평소 문화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 171명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충북역사문화연구원과 연계한 '2026년 함께가치 유산학교'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용산면 등 4개 지역 경로당 14곳에서 모두 14차례 진행됐다. 참여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81명과 일반 지역 어르신 90명이다. 전체 참여자의 52.6%가 일반 어르신으로,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넘어 지역 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수업에서는 충북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미선나무와 정이품송을 소재로 글라스아트 휴지케이스를 만들었다. 지역의 천연기념물을 생활용품에 표현하며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 마지막 수업은 심천면 지계리 경로당에서 열렸다. 신명희 관장은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노인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노인보호구역조차 불법주정차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통행이 위협받고 있다. 1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1천122건, 2024년 1천120건, 지난해 1천104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376건, 2024년 368건에서 지난해 398건으로 늘어 최근 3년간(2023~2025년) 가장 많았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에서 노인 보행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33.5%에서 지난해 36.1%로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2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5명(59.5%)을 차지했다. 노인 보행자 사망자는 2023년 24명, 2024년 22명, 지난해 2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같은 기간 357명, 353명, 380명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중 하나가 노인보호구역이다. 노인복지시설과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 노인들의 왕래가 잦은 시설 주변 도로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송과 청주국제공항 주변에 지정된 충북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충북도는 확대 지정과 관련한 산업통상부 컨설팅을 거쳐 올해 말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 지역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도내 경자구역 추가 확대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1.07㎢ 지정에 나선다. 대상은 조성 공사가 한창인 화장품산업단지(0.79㎢)와 바이오산업단지(0.28㎢)이다. 이미 경자구역으로 지정된 생명과학단지(3.702㎢)는 분양이 완료됐다는 이유로 산업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외했다. 충북경자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정·보완 작업이 마무리되고 컨설팅을 통과하면 오는 12월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오송 3생명과학단지(4.12㎢)는 조성 과정을 보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지구가 모두 지정에 성공하면 오송 경자구역 면적은 현재 4.415㎢에서 9.605㎢로 늘어난다. 장기적으로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5.256㎢를 경자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