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축제 기간은 하루 줄었지만 방문객은 오히려 증가하며 전국 대표 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 소백산철쭉제 평가 결과, 축제 기간 모두 22만6천299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충북일보] 1회 원남면 보내장터 축제가 20일 음성군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과거 원남면 보천리에서 열렸던 보내장터의 정겨운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막을 내렸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역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장뜰들노래 한마당 축제에 가족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먼저 본…
[충북일보] 괴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지난달 22∼24일 열린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는 27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축제로 인한 직접 경제효과는 총 82억 9천100만…
[충북일보] 충주시 대소원면이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봉숭아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소원면은 오는 8월 29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봉숭아꽃 식재 작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축…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청원생명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 실무 추진부서, 주관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본방향과 주요 프…
[충북일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단양군은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연휴 내내 관광객과 차량 행렬이 이어져 활기를 띠었고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충북일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 기간 방문객은 27만84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23만5천238명) 대비 3만5천608명 늘었다. 올해 축제는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충북일보]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내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 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낮에는 전시와 체험, 공연을, 밤에는 수변 무대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을…
[충북일보] 30년 전 영동에서 시작된 한국 와인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영동군이 올해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와인산업 30주년'이라는 특별한 이야기로 채운다. 단순히 와인을 마시는 행사를 넘어 영동 와인의 역사와 감성, 관광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영동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
[충북일보] 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더욱 깊어진 나눔의 가치와 커다란 재미,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콘텐츠로 찾아온다. 군은 6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슬로건 아래 '27회 음성품바축제'를 개최한…
[충북일보] 올여름 충주가 대한민국 최대 K-컬처 축제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충주시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 with MyK FESTA'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즐기고 한류로 확장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
[충북일보] 음성군은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대만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과 '음성품바축제'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팸투어단은 지난 18일 음성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찾아 야외 마당에서…
[충북일보] 단양군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이라는 주제로 봄꽃과 빛,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간 봄밤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충북일보] 축제를 나흘로 늘리자, 방문객들이 더 많이 오고 더 오래 머물렀다. 옥천군이 6일 공개한 '제24회 옥천묘목축제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 방문객은 5만8천33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5천207명 늘어난 수치다. 이번 축제의 가…
[충북일보] 충북 야구의 상징 세광고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를 들어 올리며 한국 고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무관의 명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 순간이다. 세광고는 지난 12일 열린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2년 황금사자기 이후 이어진 긴 공백을 끊어낸 값진 결실이다. 방진호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청룡기 우승이자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라 동문들과 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 내내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5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팀이다. 1970~80년대 민문식, 한희민 등을 앞세워 이름을 알렸고, 1982년에는 '전설' 송진우를 중심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송창식 등 걸출한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그러나 전국 정상 문턱에서는 번번이 멈췄다. 2020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여러 차례 유찰되며 추진이 지연됐던 기반시설 공사가 착수를 눈앞에 뒀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클러스터와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반시설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31만㎡ 부지에 조성된다. 저랑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본관동, 연구시설지원동 등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천643억 원을 투입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