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역 도서관과 손잡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통대는 최근 제천기적의도서관과 함께 진행한 '과학도서 저자를 만나다 살아있는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도서를 중심으로 강연과 공연, 체험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도서관의 공간과 자료를 활용해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역주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FunFun한 북-사이언스'를 주제로 열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첫 프로그램에서는 유진 작가의 '조립왕 장렬이'를 활용해 책 속 이야기를 통해 기술과 과학을 살펴보고 작가와 함께 상상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몸 인형극과 창의적인 로봇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서 접한 내용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또 과학 크리에이터 정브르와 함께 '곤충 이야기'를 주제로 곤충의 생태와 특징, 사육 방법 등을 알아보고 자연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충북일보] 서원대학교는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1~4시 미래창조관 1층에서 '서원 잡(JOB)아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20개사)과 기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청주서부소방서가 마련한 응급처치 시연 및 CPR 체험이 운영되며 인생네컷,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원대는 박람회 이후에도 면접 결과 안내, 참여기업 추천 채용 연계, 졸업생특화 프로그램 연계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항공기계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팰컨(FALCON)팀이 최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서개최된 '24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정규부문)을 받았다. 7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항공우주 분야 경연대회로 전국 대학 80개 팀이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다. 청주대 팰컨팀은 문정호 무인항공기학과장의 지도로 무인항공기학과와 항공기계공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13명이 참여했다. 팰컨팀은 날개 길이 2m의 수직이착륙기에 '인공지능(AI) 온보드 시스템'을 탑재해 카메라 영상으로 조난자를 자동 인식하고 구조할 수 있는 '그리퍼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특히 이륙부터 조난자 탐색과 구조, 복귀, 착륙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사람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비행으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현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문정호 무인항공기학과장은 "청주대는 항공우주부트캠프 사업과 항공·방산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무인기 설계와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비행시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에 참여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I와 로봇, 드론 등 에듀테크 기술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조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드론을 전시하고 안전 체험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드론이 레저를 비롯해 항공, 물류, 안전, 촬영, 스마트시티, 미래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기술이 실제 산업과 직업의 변화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미래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A
[충북일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충남대학교 의예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예과 합격 가능 점수는 281점(원점수·300점 만점 기준) 이상으로 분석됐다. 충북대학교 의예과는 276점, 세명대 한의예과는 271점 이상으로 예측됐다. 7일 대전 제일학원은 최근 치러진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학·학과별 지원가능 점수를 발표했다. 지원가능 점수는 원점수 기준으로 영역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이 포함되지 않았다. 인문계열은 국어+수학(확통)+탐구, 자연계열은 국어+수학(미적/기하)+탐구가 기준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 291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289점 △고려대 의과대학, 한양대 의예, 중앙대 의학, 서울대 치의학 286점 △서울대 수리과학·약학, 연세대 치의예, 이화여대 의예(자연) 281점 △서울대 수의예, 성균관대 약학,경희대 치의예·한의예(자연), 중앙대 약학 276점 △이화여대 약학, 경희대 약학, 숙명여대 약학, 가톨릭대 약학 271점 이상으로 예측됐다. 대전·충청권은 △충남대 의예, 순천향대 의예, 단국대(천안) 의예, 을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최대 124억 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충북 제조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교통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AI스타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AI 기술혁신을 이끌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장기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곽정환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을 맡은 연구팀은 충북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생산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센서-엣지 AI 팩토리'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연구팀은 영상과 센서 시계열 데이터, 설비 상태, 공정 이력, 품질검사 결과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기업마다 다른 설비와 공정 환경에 AI가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제 품질 및 설비 상태와 예측 결과의 차이를 분석해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정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주요
[충북일보] 간호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창업 아이디어로 확장해 충북지역 대학 연합 창업캠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유원대학교는 지난 3~4일 중원대학교와 괴산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 창업캠프'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유원대를 비롯한 충북지역 5개 대학 학생과 창업지원 관계자 등 6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괴산의 산업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계획서 작성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경쟁을 펼쳤다. 유원대 간호학과 최민지 학생이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학생들과 꾸린 연합팀은 서로 다른 전공을 결합한 사업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간호학과 이유빈·임하영·김나연·명수현 학생으로 구성된 유원대팀도 전공지식을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유니브스타' 수상에 이은 성과다. 이보욱 유원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경진대회에 머물지 않고 시제품 개발과 고객 검증, 실제 사업
[충북일보] 외국인 유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학업을 돕기 위한 생활·의료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학교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학 수속부터 학사관리, 상담, 장학금, 기숙사 생활, 한국문화 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증가와 함께 단순한 학사 지원을 넘어 병원 진료와 입원 등 긴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례도 늘어나면서 보다 체계적인 의료 케어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실제 최근 프랑스 국적의 한 유학생이 급성 허리디스크로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긴급 상황이 발생하자, 국제교육원 직원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 주말 동안 현장에 머물며 입원 수속과 병간호,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등을 지원했다. 이 같은 사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이 질병이나 응급상황을 겪을 경우 언어와 의료체계 차이 등으로 인해 대학 차원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국제교육원은 유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함께 현장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대학은 우선
[충북일보] 대학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인간관계와 스트레스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주·증평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관계와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퍼스별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해 충주캠퍼스는 '대인관계', 증평캠퍼스는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충주캠퍼스에서는 '너와 나 사이, 조금 더 가까이'를 주제로 대인관계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신의 대인관계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증평캠퍼스에서는 '괜찮은 척하다 지친 당신에게'를 주제로 스트레스 관리 집단상담이 마련된다.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모두 6회 진행되며,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을 살펴보고 자기돌봄과 일상에서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한국식품정보원에서 '제2차 지역산업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방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제천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3단계로 구성돼 1차 교육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이론 중심의 GMP 교육, 2차 교육은 HPLC 분석 및 미생물 실습 등 심화 실습형 교육, 3차 교육은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 탐방으로 실제 현장 경험 및 취업 연계로 이어졌다. 이번 2차 교육은 참가자들이 직접 실험·분석 장비를 다뤄보며 실무 능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세명대학교는 이번 3단계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수요가 큰 전략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대학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학생들이 직접 알리는 홍보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교통대는 최근 충주캠퍼스에서 '앵커(RISE)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들의 RISE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이 추진하는 RISE사업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알리고, 주요 사업과 성과에 대한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을 비롯해 RISE사업에 대한 설명과 활동 방향, 향후 홍보계획 등이 공유됐다. 서포터즈들은 한 학기 동안 사업단의 주요 프로그램과 성과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홍보와 캠퍼스 내 참여형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특히 지역산업과 기업, 진로·취업 지원, 지역 정주와 관련된 사업을 학생들의 시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재학생들이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건철 앵커(RISE)사업단장은 "홍보 서포터즈가 재학생과 사업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충북일보] 음성 강동대학교는 4일 교내 공산관 소회의실에서 ㈜으뜸50안경과 산학협력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 및 경영 자문과 공동연구 △공용장비의 이용 및 연구소 설립 △취업·현장실습·인턴십 △교육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취업·현장실습·인턴십 분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으뜸50안경은 이날 강동대 안경광학과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800만 원의 장학금 기부를 약정했다. 정영길 ㈜으뜸50안경 대표는"학생들이 현장 경험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의 안경광학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안경광학과 학과장 겸 교수는"㈜으뜸50안경과의 협약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