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군 영춘면에서 2026년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남천계곡 물놀이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남천계곡과 솔밭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맑고 깨끗한 남천계곡이 배경인 이번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가득하다. 송어…
[충북일보] 충주시가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초대형 롱슬라이드와 에어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 주말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신나는 가…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 아평쉼뜰 일원이 화려한 보랏빛 버베나 꽃밭으로 초여름 풍경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약 1만1천㎡ 규모로 펼쳐진 이번 버베나 꽃밭은 푸른 남한강 자연과 어우러져 싱그러운 계절감을 더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활짝 핀 버베나꽃은…
[충북일보] 괴산군이 자연 치유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출시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지역의 대표 명소를 1박 2일 동안 체험하는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괴산 테…
[충북일보] 충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대표 물놀이 시설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설을 대폭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중앙탑공원 일원에 조성된 탄금호 물놀이장을…
[충북일보] 멀리 워터파크까지 갈 필요가 없다. 유수풀에 몸을 맡기고,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며, 분수터널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올여름 다시 보은 뱃들공원을 채운다. 지난해 1만3천여 명이 찾으며 보은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은 물놀이장이 더욱 풍성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충북일보] 증평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정안마을 물놀이장은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증평군에 따르면 이 물놀이장은 대형 에어바운스 풀장과 미끄럼틀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올해 물…
[충북일보] 단양군이 '시루섬 기적의 다리'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연경관과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정상 운…
[충북일보] 괴산군은 여름철 피서객을 위해 오는 4일부터 수옥정 관광지 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연풍면 수옥정길 127-1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이다. 주변에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옥폭포가 어우러진 괴산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시원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충북일보] 청주도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을 오는 15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워케이션센터, 휴식센터 등을 갖춘 산림휴양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
행사 참가자들은 지급된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주변 환경 정화에 동참하며 '단양강을 살리자'는 슬로건 아래 자연 보호에도 힘을 합친다. 여기에 단양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도 열린다. 이 대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상진 계류장에서…
[충북일보] 괴산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7월 1일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성불산 물놀이장은 150㎡ 규모로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충북일보]신록 물든 8.4㎞ 힐링 코스…내국인 관심 관광지·중심관광지 1위 오른 영동 대표 명소 초여름의 햇살이 숲을 적시고, 계곡물은 유리처럼 맑다.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와 물길이 돌에 부딪히는 여울 소리만이 귓가를 채운다. 영동군 월류봉 둘레길이 지금 가장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았다…
[충북일보] 단양군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장미길의 향연' 행사가 열린다.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특별한 초여름 야간 축제다. 행사 구간 내 데크 난간에는 바람개비 20…
[충북일보]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어요." 9일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숲길을 걷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이야기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다. 옥천군보건소가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산림 치…
[충북일보] 충북 야구의 상징 세광고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를 들어 올리며 한국 고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무관의 명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 순간이다. 세광고는 지난 12일 열린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2년 황금사자기 이후 이어진 긴 공백을 끊어낸 값진 결실이다. 방진호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청룡기 우승이자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라 동문들과 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 내내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5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팀이다. 1970~80년대 민문식, 한희민 등을 앞세워 이름을 알렸고, 1982년에는 '전설' 송진우를 중심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송창식 등 걸출한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그러나 전국 정상 문턱에서는 번번이 멈췄다. 2020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여러 차례 유찰되며 추진이 지연됐던 기반시설 공사가 착수를 눈앞에 뒀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클러스터와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반시설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31만㎡ 부지에 조성된다. 저랑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본관동, 연구시설지원동 등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천643억 원을 투입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