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on 충북일보

thumbnail 148*82

스쿨존·횡단보도 과속 시 보험료 오른다

[충북일보]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법규(도로교통법)를 위반한 운전자는 자동차 보험료가 최대 10% 할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보험료 할증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월 9월 개시되는 자동차 보험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30㎞/h 이하로 주행해야 하며,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일시 정지를 해야 한다. 현재 자동차 보험료 할증체계는 무면허·음주·뺑소니에 대해서 최대 20%, 신호·속도 위반 및 중앙선 침범에 대해 최대 10%까지 할증률이 적용돼 왔지만, 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별도의 할증 규정이 부재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20㎞를 초과했을 경우 △1회 위반 시 보험료 5% △2회 이상 위반 시 보험료 10%가 할증된다. 내년 1월부터는 노인 보호구역과 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속도 위반을 할 경우 보험료 할증이 적용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때 운전자가 일시정지를 하지 않는 등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는 △2∼3회 위반 시 보험료 5% △4회 이상 위반 시 보험료 10%가 할증된다.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괴산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홍보 캠페인

[충북일보] 괴산군은 2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와 함께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도'의 인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괴산산막이 시장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반음식점과 군민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산김치 애용을 독려했다. 군은 지역내 600여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전화 홍보를 하고 외식업소 위생교육 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한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제조해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를 국산김치 사용 업소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김치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한식협회 등 5개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현장심사하고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정착되면 값싼 수입산 김치가 국산 김치로 둔갑되는 것을 막고 국내산 김치 사용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증은 신청서와 국산 김치 공급·판매 계약서, 김치재료 구매 내역 등을 김치 협회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차영 군수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국산 김치에 대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