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6 충청북도 &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가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구인 기업 부스를 찾아 채용 면접을 보거나 채용 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올해로 20회를 맞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축제가 열리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영천제와 어가행렬 재현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15일 청주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보호자 동아리가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화단을 조성해 주고 있다. 사진제공=청주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충북일보] 청주 복대초등학교 어머니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이 지난 14일 복대초 등하굣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복대초등학교
[충북일보] 이문재(오른쪽 두 번째) 증평신협 이사장이 15일 증평읍 창신로에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박영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보은군청을 찾아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14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사랑 담뿍 밑반찬찬'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농협 김영기 조합장 등이 15일 지역 내 경로당에 운영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금액은 2천10만원이다. 사진제공=단양농협
[충북일보] 15일 음성교육지원청이 2026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가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충주시 일원에서 천연 재료를 활용해 반려동물 수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유기동물 구호단체에 전달하는 '온기품은 가족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엠에이씨컴퍼니 강철희(왼쪽) 이사가 15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천200만 원어치의 닭 가슴살과 돼지 안심 등 식품을 김명식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가온소방방재 최미영(사진 왼쪽) 대표가 지난 1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군
[충북일보]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본부 회원들이 14일 충북도교육청 일원에서 교육공무직 맞춤복지비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노인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노인보호구역조차 불법주정차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통행이 위협받고 있다. 1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1천122건, 2024년 1천120건, 지난해 1천104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376건, 2024년 368건에서 지난해 398건으로 늘어 최근 3년간(2023~2025년) 가장 많았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에서 노인 보행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33.5%에서 지난해 36.1%로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2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5명(59.5%)을 차지했다. 노인 보행자 사망자는 2023년 24명, 2024년 22명, 지난해 2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같은 기간 357명, 353명, 380명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중 하나가 노인보호구역이다. 노인복지시설과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 노인들의 왕래가 잦은 시설 주변 도로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송과 청주국제공항 주변에 지정된 충북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충북도는 확대 지정과 관련한 산업통상부 컨설팅을 거쳐 올해 말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 지역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도내 경자구역 추가 확대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1.07㎢ 지정에 나선다. 대상은 조성 공사가 한창인 화장품산업단지(0.79㎢)와 바이오산업단지(0.28㎢)이다. 이미 경자구역으로 지정된 생명과학단지(3.702㎢)는 분양이 완료됐다는 이유로 산업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외했다. 충북경자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정·보완 작업이 마무리되고 컨설팅을 통과하면 오는 12월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오송 3생명과학단지(4.12㎢)는 조성 과정을 보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지구가 모두 지정에 성공하면 오송 경자구역 면적은 현재 4.415㎢에서 9.605㎢로 늘어난다. 장기적으로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5.256㎢를 경자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