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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12 13:09:57
  • 최종수정2023.01.12 13:48:47

설 선물로 주목받는 영동곶감.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의 명품 곶감이 설 선물로 주목받는다.

양질의 감을 자연 건조해 만든 영동곶감은 높은 당도와 화사한 주홍빛을 자랑한다. 씨도 적은 편이다.

이 덕분에 겨울철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건강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군은 지난 5일부터 3주간 일정(25일까지)으로 '2022 온라인 영동곶감 축제'를 펼치고 있다.

가격은 일반선물·간식용(40개들이) 3만~5만 원을 받는다.

우체국 쇼핑몰, 군 브랜드관, 영동축제관광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한 번 맛본 사람은 그 매력에 반해 다시 찾는다"며 "이번 설 선물로 영동곶감을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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