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씨 부친상=발인 13일 오전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제천제일장례식장 201호실.
▲이민표(전 괴산군 행정복지국장)씨 모친상 =발인 28일 오전 8시, 증평현대장례식장 2층 VIP실(2호), 장지 청주목련 미암리 선영.
▲왕명순(청주시의회 전문위원)씨 부친상=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청주탑요양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장지 목련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허영옥(비례) 충북도의원이 6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허 의원은 지난달 26일 전남 광주에서 열린 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워크숍 중 뇌졸중 증세를 보여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오전 0시께 사망했다. 도의회는 유족과 장례 절차 등을 논의 중이다. 빈소는 충주의료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1957년 충주에서 출생한 허 의원은 충주여자고등학교와 충주공업전문학교 화학공업과를 졸업했다. 2010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주시의회에 입성해 6·7·8대 의원을 지냈다. 2018년에는 8대 전반기 충주시의장을 지내며 충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충북도의원에 당선됐다. / 천영준기자
▲송만배(향년 90세)전 제천문화원장 별세=발인 4일 오전 7시 제천명지병원 장례식장. 장지 개나리공원묘원.
▲조양순(청주시 사무관)씨 부친상=발인 9월 3일 오전 11시 청주탑요양병원 장례식장, 장지 목련공원.
▲조재희(청주시 분평동 주민복지팀장)씨 부친상=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청주의료원장례식장 9호실, 장지 논산 선영.
▲김동진(충청투데이 선임기자)씨 장인상=발인 21일 오전 8시 청주 참사랑병원장례식장 무궁화 1, 장지 오창장미공원
▲김진수(BBS청주불교방송 방송부장)씨 장인상 = 발인 4일 오전 8시,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301호, 장지 제천 개나리공원 묘역
유미강(청주시 봉명1동장)씨 시모상 ▲유미강(청주시 봉명1동장)씨 시모상=발인 7월 29일 청주하나장례식장 502호, 장지 청주 목련공원.
김무환씨 별세, 김금란(전 충청타임즈 부국장)씨 부친상 ▲김무환씨 별세, 김금란(전 충청타임즈 부국장)씨 부친상=발인 30일(목) 오전 8시 20분 청주성모병원장례식장 2층 특3호, 장지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선산.
오영근 씨 장모상 ▲오영근(충청타임즈 사장)씨 장모상 =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빈소, 장지 청주목련공원(043-269-6969).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노인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노인보호구역조차 불법주정차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통행이 위협받고 있다. 1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1천122건, 2024년 1천120건, 지난해 1천104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376건, 2024년 368건에서 지난해 398건으로 늘어 최근 3년간(2023~2025년) 가장 많았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에서 노인 보행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33.5%에서 지난해 36.1%로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2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5명(59.5%)을 차지했다. 노인 보행자 사망자는 2023년 24명, 2024년 22명, 지난해 2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같은 기간 357명, 353명, 380명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중 하나가 노인보호구역이다. 노인복지시설과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 노인들의 왕래가 잦은 시설 주변 도로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송과 청주국제공항 주변에 지정된 충북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충북도는 확대 지정과 관련한 산업통상부 컨설팅을 거쳐 올해 말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 지역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도내 경자구역 추가 확대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1.07㎢ 지정에 나선다. 대상은 조성 공사가 한창인 화장품산업단지(0.79㎢)와 바이오산업단지(0.28㎢)이다. 이미 경자구역으로 지정된 생명과학단지(3.702㎢)는 분양이 완료됐다는 이유로 산업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외했다. 충북경자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정·보완 작업이 마무리되고 컨설팅을 통과하면 오는 12월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오송 3생명과학단지(4.12㎢)는 조성 과정을 보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지구가 모두 지정에 성공하면 오송 경자구역 면적은 현재 4.415㎢에서 9.605㎢로 늘어난다. 장기적으로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5.256㎢를 경자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