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충북 지역 8명의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 자리를 지켰다. 22대 현역 의원 299명 가운데 같은 당 안철수 국회의원(1천367억8천982만 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정기재…
[충북일보] 청주시가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목표를 17㎍/㎥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청주' 구현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더 나은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12개 부서와 협업해 전방위적인 정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예산…
[충북일보] 김영환 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는 -4억70만 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공개한 -8천…
[충북일보] 전통시장 국내 최대 행사인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K-전통시장 폐어)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청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충북 최초의 전시 시설인 청주 오스코(OSCO)에서 3일간…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의 임기가 1년이 넘게 남았지만 벌써부터 레임덕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청주시가 각종 이슈로 회자되고 있고, 소속 공무원들의 끊이지 않는 비리와 비위, 일탈 행위들이 속출하는데도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
[충북일보] ㈜메타바이오메드(대표이사 오석송)를 비롯한 도내 6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도약(Jump-Up) 프로그램' 지원기업으로 최종선발됐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Scale-Up)할 수…
[충북일보] 충북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화재의 절반 이상이 입산객의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확인됐다. 24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 2022년 23건, 2023년 33건, 2024년 13건 등 총 6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53.6%를 차지했다…
[충북일보] 제천시 봉양읍에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체가 들어설 준비를 하며 마을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A업체는 시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허가 신청에 나섰다. 대상 폐기물은 제천지역에서는 처음인 폐태양전지와 전자기기 페이스트·태양광 폐…
[충북일보] 모집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이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제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2026학년도 편입학에 지원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전국 18개 의대의 편입 모집·지원 규모를…
[충북일보] 비가 많이 오면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의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먹는 물 공동시설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우 영향과 음용방법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강우량이 50㎜ 이상인 경우 이들…
[충북일보] "주님께서 주신 큰 자비로 교회 일꾼으로 불러주셨고 교황주교의 중책까지 맡겨주셨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다" 장인남(76) 바오로 대주교는 20일 오전 청주 내덕동 주교좌 성당에서 열린 퇴임 감사미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내덕동 주교좌 성당에 따르면 장 대주교는 1949…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방문에 이어 20일 국회를 다시 찾았다. 이 군수는 지난 5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임호선 의원과 이광희 의원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호소했다. 이 군수가 국비확보에 총력을…
[충북일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신청사 건물 매입 과정에 대한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예고했다. 충북참여연대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인평원은 최근 부당한 과정을 거쳐 비상식적으로 높은 가격에 신청사로 사용할 건…
[충북일보] 속보=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오는 21일까지 반려하기로 했다.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19일 오전 영상간담회를 갖고 '2025학년도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 총장들은 이날 회의에…
[충북일보] 충주시는 성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소속 팀장 A씨를 직위해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경찰청으로부터 A씨에 대한 수사 개시 사실을 알리는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전날 즉시 A씨를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 A씨는 충주 외 다른 지역에서 성매매…
[충북일보]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충북 지역 8명의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 자리를 지켰다. 22대 현역 의원 299명 가운데 같은 당 안철수 국회의원(1천367억8천982만 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박 의원은 535억320만 원을 신고했다. 34억 원 상당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대지 등 토지 242억 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건물 72억3천만 원, 예금 65억5천만 원, 증권 60억 원 등이다. 박 의원은 주식 기부 채납 등으로 1년 전보다 재산이 27억7천976만 원이 줄었다. 현역 국회의원 중 안 의원과 나란히 5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2인에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 외에 10억 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충북 국회의원은 4명이다.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 32억817만 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 28억2천412만 원, 이강일(청주 상당) 의원 25억9천942만 원,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 11억3천141만 원이다. 이들 중 이강일 의원만 재산이 7천359만 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전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에서는 대규모 산불로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소비자들의 소방용품 구매가 늘고 있다. 27일 충북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근 소방용품 판매점들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적게는 10%, 많게는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한 소방용품 업체는 "이번주 들어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제품이 어떤 것이냐는 문의가 잦다"며 "긴박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소방업체 역시 "이번주 들어 투척용 소화기나 차량용 소화기 등 가정용 소방용품의 판매가 늘었다"며 "주로 독립한 자녀들이 부모님 댁에 비치하면 좋은 제품군을 묻는다"고 말했다. 한 온라인 소방용품 판매점에서도 "산불 이후에 휴대용 간이 소화기 군의 판매가 확연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차량이나 가정에 구비할 용도로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인터넷 커뮤티에서는 소방용품 구매정보를 공유하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이 "어떤 소화기가 불을 끄는데 효과적인지 궁금하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