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와 학부모 170명(85가족)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생존교육은 지난 11일까지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총 6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1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정서역량은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의 토대가 되는 힘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조절하며, 타인에게 공감 및 건강한 관계를 맺고…
[충북일보] 앞으로 자동차 직거래시 양수인은 명의이전 사실을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 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
[충북일보]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충북도와 함께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
[충북일보] 세종시가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방치폐기물의 집중 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총 75.9t을 수거·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과 농촌지역 생활폐기물 불법투…
[충북일보] 세종 교육단체가 교육활동 보호 위한 아동학대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와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세종지회(이하 한유행 세종지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관련 법률의 조속한 개정을 국회와 정…
[충북일보]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8명의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승진을 축하했다.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을 통한 행정수도 건설의 전문성과 업무체계의 민첩성 강화에 나섰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고도의 복합 과업을 수행하는 기관 특성에 맞춰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이 실질적인…
[충북일보] 세종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각 강좌당 10회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
[충북일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전체 후보자 54명의 선거 비용 지출액은 총 38억7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교육감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억2천600만 원으로, 시장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2억5천여만 원)보다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선…
[충북일보]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11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1기 아동참여…
[충북일보] '2026 핵테온 세종'이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 47개국에서 5천여 명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세종시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와 인공지능 보안 기술·정책 역량이 한 데 모인 이번 행사를 지난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꿈틀클래스' 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꿈틀클래스는 세종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한다. 프…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6천 건에 64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시는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시가표준액 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억 원(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세 대상은 주택분 약 374억 원, 건축물 272억 원 등…
[충북일보] '세종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이 지난 11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아빠들은 육아 경험과 정보…
[충북일보] 충북 야구의 상징 세광고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를 들어 올리며 한국 고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무관의 명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 순간이다. 세광고는 지난 12일 열린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2년 황금사자기 이후 이어진 긴 공백을 끊어낸 값진 결실이다. 방진호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청룡기 우승이자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라 동문들과 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 내내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5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팀이다. 1970~80년대 민문식, 한희민 등을 앞세워 이름을 알렸고, 1982년에는 '전설' 송진우를 중심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송창식 등 걸출한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그러나 전국 정상 문턱에서는 번번이 멈췄다. 2020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여러 차례 유찰되며 추진이 지연됐던 기반시설 공사가 착수를 눈앞에 뒀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클러스터와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반시설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31만㎡ 부지에 조성된다. 저랑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본관동, 연구시설지원동 등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천643억 원을 투입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