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청주 출신의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도내 출신 경무관의 동시 치안감 승진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12일 치안감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하고 양영우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과 오승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승진 대상자를 확정했다. 1969년생인 양영우 신임 치안감은 청주 신흥고(1988년 졸업)와 경찰대학교 법학과(8기)를 졸업했다. 1992년 3월 경위 공채로 임용된 후 현장 지휘관과 경찰청 주요 정책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15년 총경으로 진입해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경기북부청 동두천경찰서장, 서울청 종암경찰서장을 지냈다. 이후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범죄예방정책과장, 경무담당관, 복지정책담당관 등 치안 행정 요직을 역임했다. 이어 충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과 생활안전부장(경무관)을 지냈고, 대구청 공공안전부장을 거쳐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으로 임명돼 국가 주요 경호 업무를 수행해 왔다. 동반 승진한 1969년생 오승진 치안감은 청주 청석고(1989년 졸업)와 경찰대학교 법학과(9기)를 거쳐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3월 경위로 임용된 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수석 대변인과 대변인단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당은 수석 대변인은 오창근 충북도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은 △김해아 청주시 상당구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박대용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박수민 청주시의원 △한용진 청주시의원 △이준호 충주시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박영순 제천시·단양군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김도화 전 보은군의원 △김종진 증평·진천·음성군 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대변인단 구성은 각 지역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충북도당은 지역의 목소리를 빠르게 수렴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근 수석 대변인은 "신임 송재봉 충북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충북도당이 '원팀'으로 단합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충북도민과 충북도당, 언론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증평군 증평읍 남하용강로에 위치한 증평 자전거공원(사진)은 실제 증평 시가지를 축소해 놓은 듯한 미니어처 도시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학습 공원입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증평 자전거공원은 2016년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을 개장하면서 더욱 체계적인 교육 기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공원 내부에는 약 200m 규모의 야외 미니어처 도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실제 도로처럼 신호등과 횡단보도, 교통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교통 흐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곳의 전경은 작은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됩니다.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실제처럼 구현된 자전거 트랙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며, 특히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 실전 연습 장소로 적합합니다. 공원 내에는 실내 교육관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육관 내부에는
[충북일보] 충북 옥천군 안내면을 지나는 국도 37호선을 따라 가다 보면, 운전자와 관광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안내면 성왕로 2304에 자리한 '옥천 대청호반 스마트복합쉼터(사진)'다. 스마트복합쉼터는 단순한 졸음쉼터와 달리 휴식 기능에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문화/ 관광/ 홍보 기능을 더한 복합공간이다. 옥천과 보은을 오가는 길목이자 장계대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청호 드라이브를 즐기는 방문객도 쉽게 들를 수 있다. 쉼터는 지상 2층, 전체 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옥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살펴볼 수 있는 판매장과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 여행 중 필요한 먹거리를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 농특산물 판매장은 2024년 문을 열었으며, 대청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는 직거래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층 휴게공간에 오르면 넓게 펼쳐진 대청호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창가에 앉아 호수와 주변 산을 바라보며 운전의 피로를 풀기에 부족함이 없다. 실내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어
[충북일보] SK하이닉스가 오는 19일 청주오스코 2층 201호에서 신입 사원 선발을 위한 채용 설명회 'Talent hy-way Recruiting'을 개최한다. 2026년 하반기 기술사무직 신입 채용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R&D공정,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이며, 근무지는 청주·이천·분당·서울 등이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대학 캠퍼스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거점형 리쿠르팅으로 전환된다.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차세대 인재들에게 산업 비전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설명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타임으로 나눠 진행된다. 회사 소개와 AI 실천 사례 소개, 기업문화 및 채용 전형 소개,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수시채용부터 AGI(일반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그동안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충북일보]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올해 10월 8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리는 '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팀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은 청주시 대표 2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전국 1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원생명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무대공연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팀은 지도자 등을 제외하고 10명 이상 30명 이하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시간은 10분 이내다. 전시나 영상 등 무대공연이 아닌 프로그램과 지난해 열린 7회 대회 대상팀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자치센터는 참가신청서와 최근 2년 이내 촬영한 10분 이내의 프로그램 동영상 1개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cjyej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고, 선발된 16개 팀은 10월 8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본선경연을 하게 된다. 본선에서는 대상 1개 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1개
[충북일보] KT&G(사장 방경만)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사무·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전형으로 진행된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오는 8월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 지원자는 9월 1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사무 전형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 △R&D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한, 지원자들은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현장 전형 모집분야는 영업직과 생산직 부문이며,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영업직 지원자들은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경력사원 모집은 품질보증·관리,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분야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7년 내외의 경력 보유자가 모집 대상으로, 품질보증·관리 분야는 전기·전자·기계·재료·산업공학 계열 전공을 필요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AI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지며, 채용검진을 마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충북일보]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오는 18일부터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작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탄탄한 서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온 유현미 작가다. 유 작가는 법정 드라마 '신의 저울'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다룬 '각시탈',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조명한 'SKY 캐슬' 등 다수의 화제작을 집필했다. 특히 'SKY 캐슬'은 높은 시청률과 함께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등의 명대사를 남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 작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이야기 속에 깊이 있게 담아내는 치밀한 구성과 인물에 대한 섬세한 통찰로 K-드라마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유 작가가 그동안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작가로서의 시선, 창작 철학 등을 관객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충북일보] 세종시는 오는 20일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가야금과 판소리 등 7개 강좌를 10회차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강좌에서는 가야금으로 다양한 전통곡을 연주하고 판소리의 기본 발성법을 배우며 전통예술에 대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 모집 안내를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수교육관(044-300-5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익호 세종시 문화유산과장은 "하반기 강좌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의 깊은 울림을 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문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제천시 청소년센터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제5948A08F-12390호 '내 손으로 만드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최근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가죽공예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해보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은 가죽의 특성과 제작 방법을 학습한 뒤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바느질과 마감 작업으로 자신만의 가죽 카드 지갑을 만들어 보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 참가자가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응답했으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다수 나오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및 전문성을 심사해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제천시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자치기구, 금융교육, 문화강좌, 진로아카데미, 스마트 로봇코딩, 청소년포상제, 자기주도기획사업, 찾아가는 청소
본보 16일 자 3면 '지방선거 후보들 전과 수두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진 영동군수 후보의 '상습 도박' 처분 연도는 2022년이 아닌 2002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일 자 1면 '충북 자치단체장 여야 후보 확정'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는 확정된 것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민주당 충주시장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우건도(72) 전 충주시장과 맹정섭(61)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을 대상으로 한 결선 투표가 3~4일 진행됩니다.
본보 24일자 6면 '균형발전·저출산·고령화는 시대적 과제'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의원의 사진이 같은 당 이장섭(청주 서원) 의원의 사진으로 잘못 기재돼 바로잡습니다.
본보 24일자 6면 '누가 대선주자 되려나…' 제하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구갑) 의원의 사진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사진으로 잘못 기재돼 바로잡습니다.
[충북일보] 본보 22일자 1면 D등급 부실대학 이행결과 컨설트와 관련한 보도에서 언급된 교통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교통대는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별도조치'라는 등급외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D등급 대학이 받은 재정지원제한 또한 받지않았습니다. 또한 D등급 대학들이 이번에 받은 컨설팅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통대는 추후 교육부의 일정에 따라 컨설팅을 받을 예정입니다.
본보 27일자 3면 '허위사실 유포·진술번복 양형에 영향'의 제하의 기사에서 9번째 문장 '유 전 군수'는 '유 군수'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