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하옥배(84) 어르신이 지난 26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하 어르신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그동안 받아온 지역사회의 도움을 되돌려 드리고…
[충북일보] 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양군 꿈드림 자치기구 정책 제안 활동'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정책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 센터 프로그…
[충북일보] 제천시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모산동 고령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은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
[충북일보] 괴산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혜연·민간위원장 김홍순)는 27일 백일을 맞은 아기의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백일기념 축하금은 출산가정을 응원하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올해…
[충북일보] 단양군 단성중학교 롤러부가 제45회 회장배 전국 학교 대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전국을 제패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 롤러경기장에 열린 대회에서 여중부 P5천m 금(권세진), 은(이태희), 500m 금(이수정), 1천m 은(이수정), 남중부 P…
[충북일보] 충주 장애인 재활시설 '숭덕꿈터'에서 직업 훈련을 받은 발달장애인 3명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카페에 취업하며 사회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숭덕꿈터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 시설에서는 일상생활 훈련, 제과·제빵 기술훈련…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직업융합학과 공예 트랙에 재학 중인 이다겸(75·사진)씨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라이프2.0) 성인학습자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6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라이프2.0…
[충북일보] 영동고등학교 장시원(1학년)이 73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 성적을 거두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1일부터 충남 서천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에서 장시원은 인상에서 95㎏의 기록으로 2위, 용상에서 112㎏ 기록으로 2위를 하며 종합 215㎏의 기…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감물면 지미현 주무관(행정 6급), 농업기술센터 강연진 팀장(농촌지도사), 주민복지과 한윤희 팀장(사회복지 6급)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미현 주무관은 감물면사무소에서 일반서무 업무를 맡고 있다. 지 주무관은 폭설 때 새벽부터 비상근…
[충북일보]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이 17번째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군은 25일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에게 괴산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재임 기간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생명공학전공 최의환 교수 연구진이 배아줄기세포에서 코히신(cohesin)과 컨덴신(condensin)의 염색체 안정성 조절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25일 교통대에 따르면 연구진은 감수분열 과정에서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REC8 단백질이 배아줄기세포 특이…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동물계통분류학연구실 변의정씨(박사 4년·사진)씨가 최근 대전 한국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생태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포스터발표 분야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변씨는 '도시화가 지상 및 지하 곤충 군집에 미치는 불균…
[충북일보] 옥천 이원초등학교 양궁부 신동주가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3차 선발전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원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6학년 양궁부 신동주는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개인종합 1천395점, 35M 338점, 30M 348점, 25M 350점, 20M 359점…
[충북일보] 충주 또바기장터김이 24일 충주지역자활센터에 김 50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충주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에 참여 중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바기장터김 최연호 대표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충북일보]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성신양회(주) 단양공장이 '급여 우수리 제도'를 통해 모은 소중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 100만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경북 울진 일대를 방문해 자연을 만끽하고 제철을 맞은 홍게를 맛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
[충북일보]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충북 지역 8명의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 자리를 지켰다. 22대 현역 의원 299명 가운데 같은 당 안철수 국회의원(1천367억8천982만 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박 의원은 535억320만 원을 신고했다. 34억 원 상당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대지 등 토지 242억 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건물 72억3천만 원, 예금 65억5천만 원, 증권 60억 원 등이다. 박 의원은 주식 기부 채납 등으로 1년 전보다 재산이 27억7천976만 원이 줄었다. 현역 국회의원 중 안 의원과 나란히 5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2인에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 외에 10억 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충북 국회의원은 4명이다.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 32억817만 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 28억2천412만 원, 이강일(청주 상당) 의원 25억9천942만 원,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 11억3천141만 원이다. 이들 중 이강일 의원만 재산이 7천359만 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전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에서는 대규모 산불로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소비자들의 소방용품 구매가 늘고 있다. 27일 충북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근 소방용품 판매점들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적게는 10%, 많게는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한 소방용품 업체는 "이번주 들어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제품이 어떤 것이냐는 문의가 잦다"며 "긴박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소방업체 역시 "이번주 들어 투척용 소화기나 차량용 소화기 등 가정용 소방용품의 판매가 늘었다"며 "주로 독립한 자녀들이 부모님 댁에 비치하면 좋은 제품군을 묻는다"고 말했다. 한 온라인 소방용품 판매점에서도 "산불 이후에 휴대용 간이 소화기 군의 판매가 확연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차량이나 가정에 구비할 용도로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인터넷 커뮤티에서는 소방용품 구매정보를 공유하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이 "어떤 소화기가 불을 끄는데 효과적인지 궁금하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