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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4.13 13:56: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진리(眞理)와 지선(至善)을 교육이념하여 공동선을 추구하는 창조적 인재 양성의 한성대학교(윤경로 총장)가 (사)한국사립대학교수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회 훌륭한 대학교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4월 13일(금) 오후 4시 30분 배재학술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구 배재고등학교 자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훌륭한 대학교 평가는 (사)한국사립대학교교수회연합회 부설 전국평가교수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실사단(전현직 교수 4명)이 직접 본교를 방문하여 민주적 의사결정, 행정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 교권확립 등의 평가항목표에 따라 실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외에도 총장, 교수협의회장, 노조지부장, 총학생회장의 인터뷰, 교내언론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실행하여 한성대학교를 올해 가장 우수한 대학교로 선정하였다.

이로서 한성대학교는 1999년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2004년 대학종합평가 "교육 및 사회봉사"영역 최우수 선정되었고, 2004년도 학문분야평가 기계시스템공학과 우수대학 선정되었으며, 수평 수직의 의사결정이 적절히 이루어지는 가장 민주적인 대학으로 그 위상이 정립되어, 미래 학생감동 교육중심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색깔있는 대학, 맛깔 나는 젊고 푸른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모토로 다시 한번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경과보고]
2007년 1. 18 후보선정통보
2007. 1. 31 (사)한국사립대학교교수회연합회 부설
2007. 4. 13 : 시상식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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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