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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대2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준공식

정비 및 리모델링, 생활 기반 개선으로 주민들 생활환경 개선

  • 웹출고시간2024.06.24 13:09:47
  • 최종수정2024.06.24 13:09:47

단양군 가곡면 가대2리 주민들과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준공식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이 지난 21일 가곡면 가대2리 경로당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농어촌공사 등 사업관계자와 가곡면 마을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 소화전, 화장실, 소공원 정비와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등 생활 기반 개선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두원 가대2리 이장은 "이번 사업으로 마을 환경이 크게 개선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잘 가꿔 살기 좋은 가대2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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