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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출품작 공모

오는 20일 최종 마감
인터넷 홈페이지 접수

  • 웹출고시간2023.10.17 16:39:27
  • 최종수정2023.10.17 16:39:27

33회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출품작 공모

[충북일보] (사)한국사보협회는 '33회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 한해 비즈니스 저널리즘을 총 결선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를 격려하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국회의장상(1개사)이 시상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공모 부문은 △Ⅰ부: 인쇄/디자인 △Ⅱ: 온라인/광고·영상 △Ⅲ부: 마케팅 PR/올해의 상 △Ⅳ부: 특별상 등 네 개 카테고리에 총 25개 부문이다.

지난해부터 모집 부문은 시대 상황에 맞게 조정됐으며, 올해는 '문화예술·노사협력' 부문이 신설됐다.

심사는 각 기업(공기업) 또는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전자사보, 방송, 사사(社史) 등 기존 부문과 신설 부문을 포함해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 총 25개 부문과 특별상을 120여 명 심사위원단의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시상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abo.or.kr)를 참고하면 된다.

본상 시상식은 11월 24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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