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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전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 캠페인

에너지 다이어트 10…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

  • 웹출고시간2023.01.25 16:29:01
  • 최종수정2023.01.25 16:29:01
[충북일보] 한국전력 충북본부가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소비효율 향상!'을 슬로건으로 '에너지 다이어트 10'이라는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에너지 다이어트 10'이란 에너지(Energy)와 다이어트(Diet)의 합성어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공사를 비롯한 주요 공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실시된다.

'에너지 다이어트 10'에 절약방법은 △겨울철 실내온도 18~20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특히 여름철 사용한 에어컨의 플러그 뽑아두기 △조명은 고효율 LED로 교체하기 △전자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등이다.

캠페인 이벤트 참여방법은 한국전력공사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된 에너지 절약실천 요령인 '에너지 다이어트 10'을 열람하고, 가족·친구·지인들과 공유하면 활성화되는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이며, 경품은 동월 17에 발송될 예정이다.

한전 충북본부 에너지효율 담당자는 "특히, 겨울철 전기 수요량이 최대가 되는 전력피크 시간대는 오전 9~10시, 오후 4~5시"라며 "최대전력수요 증가로 예비전력이 부족해지면 전력공급이 중단돼 일부 지역은 정전이 될 수도 있으며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간에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억제하고 전기난방을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겨울철 전력난을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 범국민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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