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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6.17 10:07:58
  • 최종수정2015.06.17 10:07:58
[충북일보=청주] 서원고등학교가 18일까지 진로체험주간을 운영, 지역인사와 전문 직업인의 교육기부를 통한 진로직업특강은 진행한다.

이번 진로체험주간 특강은 38개 동아리별로 26명의 전문 직업인을 초청한다.

17일에는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이 '문화가 미래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18일에는 △노영민 국회의원 △김현기 청주시의원 △임정빈 농림부 정책국장 △고상용 대한항공777 기장 △김태곤 속리산 그랜드호텔사장 등 다양한 직업군의 강사 25명을 초빙해 동아리별 특강을 진행한다.

이평복 서원고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찾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겠다"고 말했다.

서원고는 올해 진로교육프로그램 연구학교로 지정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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