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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4.14 16:02: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천주교구는 15일 ‘45차 성소주일’을 맞아 각 교구별로 신학교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대교구는 이날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을 개방해 정진석 추기경 주례의 기념미사와 길거리 농구대회, OX 퀴즈, 서품상본 만들기 등을 개최한다.

인천교구도 강화 인천가톨릭대학교를 개방해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의 집전 미사를 비롯해 각종 공연과 연날리기, 성서체험전, ‘신학생의 하루’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한다.

수원교구는 수원가톨릭대학교를 개방해 전통 매듭과 묵주 팔찌의 만남, 못자리 사진전, 수도회 소개와 성소 상담, 도서 전시와 판매, 나빌레 놀이판, ‘갓등 열린무대’ 등을 펼친다.

이와 함께 부산교구와 광주대교구, 마산교구, 안동교구, 원주교구, 제주교구도 각각 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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