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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군 덕산읍 밑반찬 지원사업 = 오후 2시 덕산읍 일원

제천시
△희망2023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오후 2시 시청 본관 로비.
△제천청년회의소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오후 6시30분 그랜드컨벤션.

단양군
△제22회 단양야간학교 졸업식=오후 6시30분 단양읍 성인문해교육지원센터.

옥천군
△2022 옥천행복교육지구 성장 나눔 한마당=오전 10시 옥천공동체허브
△옥천문인협회 회원 작품집 발간 기념회=오후 5시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보은군
△제376회 보은군의회 제2차 정례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생활개선회 보은군연합회 총회=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영동군
△충북형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찾아가는 정책 포럼=오후 3시 유원대 심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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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