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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한파·큰 일교차에 위드 코로나 ‘불안’

[충북일보] 때이른 한파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협하고 있다. 2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한반도에 때이른 한파가 찾아왔다. 지난 17일 충북 대부분 지역에는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졌으며 10월 중순 기준으로 64년 만에 가장 추운 날로 기록되기도 했다. 더욱이 이번 주말까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고, 일교차는 10~17도 내외(최저 1~5도, 최고 15~17도)로 클 것으로 예상했다. 당분간 추위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호흡기질환과 면역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길거리에는 경량패딩을 입으며 다니는 시민들이 종종 목격되고 있다. 감기약과 쌍화탕, 종합비타민 등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었고, 때이른 추위로 핫팩을 구입하는 이들도 덩달아 증가했다. 김모(30·청주 흥덕구)씨는 최근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릴까봐 조심스럽다. 코로나19로 오해받을까봐서다. 김씨는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릴 경우 코로나로 의심받는 경우가 많아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며 "환절기다 보니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영양제 등을 챙겨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