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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높은 장바구니 물가 "金파·金란 여전"

[충북일보] "농산물 가격이 내려가고 있긴 해도 여전히 장볼때마다 비싸다고 느껴져요." 충북도내 장바구니 물가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농축산물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공급이 급감하면서 가격 고공행진한 바 있다. 대파와 계란은 장바구니 농축산물 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가격이 급등한 품목들이다. 대파 가격은 지난해 작황부진으로 3배 이상 가격이 오르면서 '금파', '파테크' 라는 단어가 유행하기도 했다. 봄철 대파가 출하되면서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이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청주 B유통의 대파(1㎏)가격은 행사가로 3천780원이다. B유통 기준 1달 전 대파 1㎏에 5천296원보다는 낮아진 가격이지만 1년 전(2천100원)보다 80% 가량 더 높다. 한국농촌경제원의 농업관측본부는 5월 대파가격 동향에 대해 봄대파 출하 지역 확대로 4월 대비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파 도매가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월 1㎏당 4천745원으로 가장 높았던 이후 △3월 4천667원 △4월 4천117원으로 소폭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