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 = 13일 오전 11시 화랑관에서 진행되는 진천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13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장학금 기탁식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30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열리는 읍·면 경로당 임원진 교육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박물관 업무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후 3시 옥천군에서 열리는 중부내륙 연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0시 군청에서 열리는 아동복지 심의위원회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10시·11시·오후 2시, 양산·심천·용산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반장교육에 참석.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