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6.8℃
  • 맑음서울 10.3℃
  • 맑음충주 8.7℃
  • 맑음서산 9.8℃
  • 맑음청주 11.1℃
  • 맑음대전 10.0℃
  • 맑음추풍령 8.7℃
  • 맑음대구 10.0℃
  • 구름조금울산 9.5℃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8.7℃
  • 맑음홍성(예) 10.2℃
  • 흐림제주 11.8℃
  • 구름조금고산 11.4℃
  • 맑음강화 7.1℃
  • 맑음제천 8.4℃
  • 맑음보은 10.1℃
  • 맑음천안 10.7℃
  • 맑음보령 9.9℃
  • 맑음부여 10.5℃
  • 맑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1.1℃
  • 구름조금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2.06 18:22:41
  • 최종수정2018.02.06 18:22:41
[충북일보] 6일 오후 1시 10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이불솜 제작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사무실동 63㎡ 등이 타 474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럼통에 이불 솜을 소각하던 중 불티가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조성현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