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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2.27 13:58:41
  • 최종수정2024.02.27 13:58:41
[충북일보] 27일 오전 7시50분께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의 돼지 농장 축사에서 불이 나 경량 철골조 건물 606㎡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이날 화재로 축사 안에서 사육 중이던 어미 돼지 200여 마리와 새끼 돼지 1천여 마리 등 돼지 1천2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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