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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울초·중학교' 신축공사 시작
첫 통합학교로 2025년 3월 개교
총사업비 513억원 투입…지하1층·지상4층
초등학교 19학급·중학교 34학급 배치
- 웹출고시간2023.09.21 10:44:51
- 최종수정2023.09.21 10:44:51
세종시교육청은 6-3생활권 학생들의 학습권과 학부모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산울초·중 통합학교' 공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산울초·중 통합학교는 세종시 산울동 254-2일원에 부지면적 2만9천491㎡, 연면적 2만64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513억 원이 투입되며, 초등학교 19학급, 중학교 34학급 등 53학급이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친근한 마을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지역문화 교류 거점공간으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장애물 없는 우수생활환경(BF)·녹색건축물·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아 학생들의 안전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추게 된다.
학교주변은 배움의 길·에듀코리더 등 문화공원과 연계돼 자연 속의 쉼터,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산책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학교가 학령인구 변화 등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중통합시설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교육과정도 통합학교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학교의 낮은 층에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개방시설이 배치된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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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대가 실시한 교통대와의 통합 찬반투표 결과 교수, 직원은 통합에 찬성하고, 학생들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구성원 세 주체 가운데 두 주체의 찬성으로 교통대와의 통합발판을 마련해 로컬대학30 본 지정을 향한 준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북대학교는 19~20일 교수,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교통대와의 통합 찬반투표 결과를 20일 늦은 오후에 발표했다. 개표 결과 투표율은 교수 89.97%, 직원 93.83%, 학생 59.15% 로 집계됐으며, 찬성률은 교수 70.91%, 직원 65.01%, 학생 9.44%로 나왔다. 총 유권자 수는 총 1만6천828명으로, 학생 1만5천459명(학부 1만2천333명, 대학원 3천126명), 교수 769명, 직원 600명(직원 452명, 조교 148명) 이다. 이번 투표에 앞서 충북대 구성원 세 주체(총학생회·교수회·직원회)는 두 주체가 반대할 경우 통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 내용에 따르면 세 주체 가운데 두 주체가 통합에 찬성해 교통대와의 통합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하지만 학생들의 반대율이 90%를 넘어 통합과정의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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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이 과반수 이상 찬성한것인가요 가장 중요한것은 학생들 의견입니더 교직원과 학생의 의견은 다를수 있습니다 당연한 입장 차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의 의견이 아닌 학생들의 의견이 귀기울이는 충북대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은 오프라인 투표 교직원이 온라인투표라는 얘기가 있는데 투표방식이 다르다면 이것도 문제거 있지 않을까여 정밀 투표방식이 달랐다면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투표방식을 변경해주시길 바랍니다
- 청주 금천광장 사거리 다이소맞츤편 드림정형외과 물리치료사들 불친절합니다 진짜 불친절 원장님은 진료잘하시는데 문제는 물리치료사 다신 안갑니다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 충주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기사네요. 늘 고민하시고,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하신것 같아 든든합니다. 지지하고,응원하겠습니다
- 행정기관의 현실과 동떨어지는 이런 허가들이 고스란히 자영업자들의 피해로돌아가는데 정말한심할따름입니다.
- 대선때 온갖 대장동등 검찰발 가짜뉴스로 치르더니....결국 지금 기소도 못하고 있다....그렇게 민주당은 검찰에 대통령을 빼앗긴 것임.
- 예전에 충남대랑 통합 추진할때랑 데자뷰네. 학생들 모아놓고 무조건 반대의견 내라고 그러더라. 찬성표 내려고했더니 얼른 안 앉냐고. 결국 다 밥그릇 싸움.
-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 같은 평산신씨 중 기독교인이 있었다는게 저에겐 정말 의미가 깊네요. 주의 은혜안에서 하려고 하였던 신석군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셨기를...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어떤 고난에서도 이겨나아가리
- 교활. 음흉. 야비. 간악. 비겁의 아이콘 전과4범 이재명답게..... 잡범 잔대가리 죄명이가 하루중 12시간만 단식장으로 출근하고,, 잠은 푹신한 사무실침대에서 편안하게 자~알 잔다.....??? 경기도 법카로 구입해 둔 와인소금, 죽염 비싸고 소문난 각종 소금에다 사골국물 뼈다구탕 한방약탕 넣은 보온병까지 갖추고서...... 수상하게도 단식7일째인데도 당뇨병환자 죄명이는 넘넘 멀쩡하고 깔끔하다. 누가 이걸 어떻게 믿겠냐??? 너라면 믿겠나??? 교활한 전과자 재명이놈이라 국민들은 더 더욱 못 믿는다!!!
- 확실하고 공정하게 재판 진행해주세요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거짓 진술만 가지고 수없는 방송들을 내보내며 한사람의 삶을 짖발고, 한 단체를 짖밟아 고통을 주는 이런 일이 마녀사냥이 아니면 무엇인가.
- 고소자가 증거를 없앤다? 경찰이 증거를 삭제한다. 검찰은 그것을 넘어가고 판사도 그냥 넘어가고 ㅋㅋ 이렇게 대한민국 재판수준인가요? 북한도 아니고.... 제대로 공정하게 증거제일주의로 재판해 주세요.
-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재판이 되기를 바람니다
- 유일한 물적증거인 녹추록이 조작인것도 그렇고, 수사관이 그 증거물에 대해 삭제했다고 거짓말을 하지않나, 공문서허위사실기재를 하질않나??? 마치 조작인거 감춰주려고 한것처럼 말이죠? 정말정말 이상하네요
- 녹취록 조작에다가 수사관이 증거인멸시도하려다 들통나니 공문서를 허위작성했다고 실토하질 않나, 방송에서는 대역연기자를 성피해자라로 속여서 방송을 하질않나. 참 심각한 문제네요. 현장검사도 안하고 진행한다니 기가막힌 노릇이구요! 제발이나 억울한 사람 생기지 않게 재판 좀 잘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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