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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0 12:08:51
  • 최종수정2023.09.20 12:08:51

옥천군 일자리센터는 21일 군 다목적회관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3월 열린 행사 모습.

[충북일보] 옥천군 일자리센터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군 다목적회관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알선하고, 구직자에게는 희망하는 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군 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충북도와 시·군의 일자리센터가 협업으로 펼치는 이 행사에 10개(6개 업체 직접 참여) 업체가 참여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인원은 약 100명이다.

행사내용은 취업 상담, 구인 정보 제공, 현장 면접, 채용대행서비스, 이력서 클리닉 등으로 꾸민다.

군 일자리센터는 오는 11월에도 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구인·구직난을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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