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한 충북대 사무국장 △김명식 〃 대외협력팀장
△강성조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이명숙 충북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수연 청원교육장
충북일보가 4·11 총선 D-50일 앞두고 본격 가동됩니다. 충북일보는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 독자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된 선거판세를 짚어볼 수 있도록 총선특별취재팀을 구성·운영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제 몫을 다하는 선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취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총선특별취재팀은 발로 뛰는 취재를 기본으로 합니다.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후보에 대한 공약 및 정책 등의 정보 제공을 최고 가치로 삼을 것입니다. 각 지역별 이슈와 주민의 의견을 담아내는 현장의 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오는 12월 대선 전초전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여야의 선거과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불·탈법 선거운동이 아닌 정책과 비전을 앞세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불편부당, 공명정대, 신속·정확 등의 보도원칙을 견지할 것입니다. 충북일보 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펼치면 선거판의 맥이 잡힐 수 있도록 새로운 선거 보도에 나서겠습니다.이번 총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애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신입·경력 / 근무지역 : 청주시, 세종시2. 연봉 *초임 : 1천920만원 / 경력 : 면접 후 결정3.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4.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6. 제출기간* 2012년 2월 8일 ~ 2012년 2월 15일까지7. 제출처* 인터넷 접수 :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박순철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박종희 한국작가회의충북지회 사무국장
△김경용 충북도 행정국장 △이우종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김우종 충북도 문화관광환경국장 △허경재 충북도 총무과장 △고행준 언론홍보팀장
본보 26일자 8면 '산지타당성 조사기관 전국 딱 1곳' 제목의 기사에서 산지타당성 조사 신청 골프장이 3곳이 아닌 2곳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26일자 10면 '충주공직자 부인회 기금 400만원 불우이웃돕기 기탁' 관련 기사중 '일부 위화감을 조성하고 각종 공직선거시 부정적 이미지로 시민지탄을 받았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므로 정정합니다.
본보 26일자 8면 '산지타당성 조사기관 전국 딱 1곳'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산지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3곳의 골프장이라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알려왔습니다.한국산지보전협회는 신청한 곳이 모두 두 곳이며 한 곳은 수수료 미납으로 진행 중지 중이며, 다른 한 곳은 2월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왔습니다.
△고용길 제19대 국회의원선거예비후보(청주 흥덕갑)
△홍성권 KT충북마케팅본부장 △박현하 자유선진당 충북도당위원장 △이승철 〃사무처장
△윤기택 청주대 대외협력실장 법학과 교수
△홍재형 국회의원 △변재일 국회의원△노영민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정범구 국회의원△유행열 민주통합당 충북도당 사무처장△하재성 청원군의회 의장△오봉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김우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김재갑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조운희 충북도 농정국장△최정옥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손인석 총선 예비후보(청주 흥덕갑)
◇마음으로보는세상 김낙춘 / 충북대 명예교수강석호 / 울산불교방송PD최상천 / 청주상의 지식재산센터장정태국 / 전 충주중 교장김효겸 / 대원대 총장황정하 /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박천호 / 영동 황간초 교장반영호 /시인최석순 / 세명대교수권영정 / 한국열린교육학부모회 공동대표 ◇아침을 열며 강길중 / 전 충북도 행정국장변혜선 /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권대기 / 전 충주예총 회장김기원 /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사무국장현영삼 / 한화증권 청주지점 차장이재은 / 충북대 교수장봉우 / 충북대 교수원광희 / 충북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혜진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변광섭 / 청주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충북시론김승환 / 충북대 교수유병택 /충북문인협회장 ◇세상이야기권영이 / 동화작가장정환 / 한전 충북본부 홍보실장 ◇산소편지 ◇충북논단 ◇교과서 밖의 충북역사 ◇데스크칼럼 장인수 / 충북일보 정치·경제부국장김병학 / 충북일보 교육부국장최준호 / 충북일보 대전·충남본부장최대만 / 충북일보 사회부장
△김진우 충북농협지역본부장 △박희철 충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재성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오성균 한나라당 청원군당협위원장
바로잡습니다.본보 12월5일자 11면 '진천 문백면, 이웃에 쌀 전달'제목의 기사에 문백면장 임건수를 문백면장 장명순으로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본보 11월28일자6면 '김영수 한국노총충주음성의장 3선도전'제목의 기사에 첨부된 사진이 동명이인의 다른사람이기에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박덕흠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대한전문건설협 중앙회 회장)△남기현 혁신과 통합 충북위원회 상임대표(충청대 교수)
△박용석 주성대학교 총장
△구을회 청주보훈지청장
△김영호 음성 한일중학교 이사장
△김종록 충북도정무부지사 △정우택 한나라당 청주상당 당협위원장 △이대성 청주시의원 △황영호 청주시의원 △김명수 청주시의원
△홍순규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신현영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관리과장 △이주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총무담당 △강민석 충북스페셜총판 남청자판기(주) 대표
[충북일보]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까지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청주 곳곳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시간 보내기 좋은 '꿀잼'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에 따르면 어린이날 연휴인 4~5일에는 문화제조창 본관과 동부창고에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할 예정이다.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부창고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진다. 동부창고 6동에서는 △슬기로운 새활용 놀이터 △여유 만만 창고 피크닉 △흥미로운 예술시간 △피아노 공연 등이 열린다. '슬기로운 새활용 놀이터'는 병뚜껑 알까기, 자투리 목재 미니운동회 등 온몸으로 뛰놀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체험 활동이다. '흥미로운 예술시간'을 통해서는 17종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유료)을 즐길 수 있다. 이날 동부창고 카페C는 유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 뽑기 이벤트'를 연다. 문화제조창 본관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예관은 5일 오전 10시,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청주 오송에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성공한 충북도가 바이오 특화단지와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오송을 바이오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올해 상반기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예타 면제는 이때까지 실현시킨다는 목표를 잡았다. 1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신규 산단 조성 시 국가산업단지로 신속 지정 검토, 생산시설 신·증설 때 산업단지의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등을 지원 받는다. 정부 연구개발(R&D) 우선 반영, 입주 기관에 대한 국·공유 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예타조사 특례 적용 등이 주어진다. 이 같은 다양한 혜택이 바이오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유치전은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충북을 비롯한 11개 지자체가 뛰어들었다. 인천과 강원, 대전, 경북, 전북, 전남이며 경기는 수원과 성남, 시흥, 고양 등 4곳이 신청했다. 도는 지난달 30일 서
[충북일보] ◇올해 충북청주FC의 목표는. "지난해 리그는 목표였던 9위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로 마감했고 14경기 무패 기록도 세웠다. 그 배경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의 훌륭한 전략과 빈틈 없는 선수 관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포츠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높은 목표인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보려 한다. 13개 팀 중 5위 이상의 성적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달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감독·코칭 스태프를 중심으로 선수 강화팀, 대외협력팀, 마케팅 홍보팀 등 사무국의 모든 팀이 모여 PPT 발표를 한다. 이 발표를 통해 지난 경기를 분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야할 구단 운영 방향은. "단순하게 축구 경기 한 경기, 한 경기로만 끝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스포츠는 막강한 힘을 품고 있다. 스포츠 경기 활성화로 작게는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부터 크게는 지역 소통,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홈경기 날이 되면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경기 관람을 통해서 여가 시간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