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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3.07 13:38:47
  • 최종수정2024.03.07 13:38:47

보은군 청소년센터와 울산시 남구의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울산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군 청소년센터는 군과 자매결연한 울산시 남구의 청소년시설 3곳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에 따르면 전날 울산 청소년차오름센터(센터장 정연우)에서 이 센터를 포함해 공업탑청소년센터(센터장 한선영), 문수청소년센터(센터장 임숙희)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 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자치기구 지역 연계 확장과 연합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기반 마련, 우호 협력 증진,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활동 등이다.

김인식 군 주민복지과장은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함께 만나 지역 간 거리를 더 좁히고, 함께 지역사회에 관해 다양한 토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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