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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9 10:50:05
  • 최종수정2023.08.29 10:50:05

한국전력 충주지사 강병연 지사장이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한전 충주지사
[충북일보] 한국전력 충주지사 강병연 지사장은 최근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강 지사장은 충주소방서 이상민 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종호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장과 세명대 정수현 충주한방병원장을 추천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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