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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구내식당 우리 수산물 메뉴 제공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함께 소비하자는 취지

  • 웹출고시간2023.08.27 18:49:10
  • 최종수정2023.08.27 18:49:10
[충북일보] 대통령실은 27일 국민이 안전한 국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28일부터 9월1일까지 닷새간 매일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 수산물은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 경호처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과 출입 기자들에게 매일 제공된다.

9월 이후에도 주 2회 이상 우리 수산물을 주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우리 수산물은 국민들의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갈치·소라·광어·고등어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과 통영 바다장어, 멍게와 우럭 등이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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