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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7 19:36:41
  • 최종수정2019.11.17 19:36:41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41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C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폐막식을 열었다.

이날 폐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시장을 비롯해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회 의원들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장, 파트너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사상 첫 '황금플라타너스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황금플라타너스상'은 비엔날레 본전시 참여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첫 수상 제도다.

청주의 상징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에서 착안, 베니스비엔날레의 황금사자 상에 버금가는 위상이 확립되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수상자는 본상 4명과 특별상 4명 모두 8명으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골든플라타너스상은 '투각등'의 심재천 작가가 거머쥐었다.

이날 심 작가는 "첫 황금플라타너스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전통 물레작업으로 고집스럽게 흙을 빚어온 시간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 준 이 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시장은 "담배공장에서 문화제조창C로 거듭난 곳에서 치른 첫 비엔날레는 모두가 함께 즐긴 축제이자 공예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를 확립하는 장이었다"며 "이런 결과는 2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예비엔날레의 저력과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들,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해준 시민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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