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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버스킹·청년축제 등 즐길거리 풍성

안재영 예술감독 만남 등 연계행사 인기
오늘 '젓가락의 날' 1천111명에 수저세트 증정

  • 웹출고시간2019.11.10 15:14:37
  • 최종수정2019.11.10 15:14:37

지난 9일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인 동부창고 카페C에서 지역 청년문화기획팀 '생각의 소리'가 잡다한 JOB세계탐험 '빽투어 JOB쳐'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각종 연계행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폐막 일주일을 남겨둔 지난 주말 비엔날레 행사장은 가족, 친구, 연인, 단체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이들을 겨냥한 연계행사도 성황을 누렸다.

지난 9일 문화제조창 C 동부창고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가을, 음악 그리고 힐링'을 주제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동부창고 카페 C에서는 지역 청년문화기획팀 '생각의 소리'가 마련한 잡다한 JOB 세계 탐험 '빽투어 JOB쳐'가 진행됐다.

비엔날레 작품 감상을 마친 관람객들은 밴드, 기타 동호회, 난타동호회가 펼치는 공연에 귀 기울이며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대학생 관람객들은 디자인, 사진, 패션, 메이크업,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직업군을 엿보는 청년 축제에 호기심을 보였다.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직업상담과 이미지메이킹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스들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10일에는 안재영 예술감독과 공예에 대해 수다떨 듯 이야기를 나누는 '톡Talk'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관람객들은 비엔날레를 직접 기획한 감독과 다과를 즐기며 공예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안 감독은 "전문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 고려하고 반영해야 하는 것이 비엔날레인 만큼 관람객의 눈으로 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어떤지 끊임없이 소통하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들어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11일 '젓가락의 날'에는 비엔날레를 찾는 1천111명의 입장객들에게 수저 한 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젓가락의 날'은 청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2015년 동아시아 삼국의 공통 문화원형인 '젓가락'의 가치에 주목에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키워가고자 정한 날이다.

같은 해 젓가락의 형태를 닮은 숫자 1이 네 번 겹치는 11월 11일 젓가락의 날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시는 젓가락연구소를 개소하고 매년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젓가락을 일상의 도구를 넘어 청주를 대표할 문화브랜드로 확장시키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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