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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충북지역 단체장들도 헌재 선고 예의주시

  • 웹출고시간2025.04.03 17:40:07
  • 최종수정2025.04.03 17:40:07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1시 30분에는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리는 학교 교장 학교폭력·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비상대책회의가 길어질 경우 강서초 다목적교실 준공식, 솔밭중 교육활동 보호 소통간담회 등 오후 예정된 일정도 취소하거나 조정될 수 있다.

아울러 주말(5~6일) 일정도 유동적일 수 있다는 것이 도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지역 내에서 소요 사태가 벌어질 것을 대비해 탄핵 선고 이후 11시 30분에 긴급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 회의를 통해 시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과 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폭력사태 등에 대해서도 유관기관의 협력을 요청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에 앞선 오전 10시 청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는 예정대로 참석한다.

다만 오후에 계획됐던 강서초 다목적교실 준공식 참석에 대해선 일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윤 대통령 탄핵 선고에 대한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일단 오후 일정은 최대한 비워두는 편으로 일정을 잡고 있다"며 "긴급간부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천영준·안혜주·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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