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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헝가리, 공예로 잇다

'이어주는 손' 주제 초대국가의 날 성료
30일 '아세안의 날' 마지막 초대국가 행사

  • 웹출고시간2019.10.27 14:59:46
  • 최종수정2019.10.27 14:59:46

지난 26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초대국가의 날-헝가리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한국과 헝가리가 공예를 통해 더욱 돈독해졌다.

지난 26일 '이어주는 손'을 주제로 열린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의 날 행사를 통해서다.

지난 8일 중국, 16일 덴마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초대국가의 날 행사로 이날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주한 헝가리대사관의 안드레아 칼만 참사관, 샤러 에르뇌 헝가리 예술아카데미 큐레이터, 도예가 니머 율리아, 남일현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헝가리를 비엔날레의 초대국가로 맞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전시 주제 '이어주는 손'처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한국과 헝가리의 공예와 문화, 예술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초대국가의 날-헝가리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안드레아 칼만 참사관은 "양국이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문화와 정서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만큼 이번 비엔날레에 전시된 헝가리의 공예작품에서 이러한 점을 발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드레아 칼만 참사관은 모든 인사말을 통역없이 한국어로 전해 참석한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특별무대로 마련된 헝가리의 전통무용에서는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자국의 민속 의상을 입고 관람객 앞에 선 두 무용수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과 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올해 비엔날레 헝가리관에서는 '이어주는 손'을 주제로 금속, 유리, 도자, 종이공예 등 56명의 작가가 70점에 달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마지막 초대국가의 날 행사로 '아세안의 날'이 이어진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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