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의회는 4대 청주시의회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주도하고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의회 공식 대변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대변인 제도는 의회의 주요 일정을 언론에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여론을 가장 가까이서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
[충북일보] 괴산군청 육상팀이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 1개와 동 2개를 획득했다. 군청 육상팀은 지난 4∼8일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가장 먼저 낭보를 전한 것은 필드 종목의 강자 김동혁이었다. 김동혁은 남자일반…
[충북일보]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열차승무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안수용 여객전무가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안내방송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입사 28년 차인 안 여객전무는 올해에만 13건에 이르는 칭찬 민원을 받으며 열차 이용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가 전하는…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농화학과 김동주(박사후연구원·사진)씨가 최근 열린 '한국환경농학회 2026 정기총회·학술발표대회'에서 '신진과학자상'을 받았다. 7일 충북대에 따르면 김씨는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농산물 내 농약 잔류량 예측 연구와 전국 단위의 수산물 잔류농약 모니터링 및 위해성…
[충북일보] 진천군은 올해 상반기 '행복드림 친절공무원'으로 농업정책과 남민실 주무관, 보건행정과 박민재 주무관, 이월면 주진수 주무관 등 3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민원응대를 실천하는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반기별로 행복드림 친절…
[충북일보]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충북도 무형유산 26호인 '석암제 시조창' 분야에서 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갈 새로운 이수자 2명(김윤령·박영화)을 배출했다. 무형유산 이수 심사 자격은 무형유산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종목의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이…
[충북일보] 충북도가 1일 전영미 AI전략과장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3급)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국장과 부단체장, 과장급 5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7월 6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전 기획관을 비롯해 정진자 안전정책과장은 제천부시장, 강찬식 농업정책과장은 보은부군수, 정진훈 자연재난…
[충북일보] 음성군청 자전거팀 김보미 선수가 지난 20∼27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2026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스크래치(10㎞)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자전거팀에 합류한 김보미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음성군청 자전거팀을 알리…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 한 주택 앞에 오늘도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광복절이나 국경일뿐 아니라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에도 변함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다는 사람, 바로 무공수훈자 박상욱씨다.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박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깃발이 아니다.…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골프과학과(골프부)가 2026 KPGA 1차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재학생 6명이 본선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KPGA 1차 투어프로 테스트는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 647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선…
[충북일보]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마무리했다. 충북과기원은 25일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 원장의 퇴임식을 열었다. 고 원장은 2년 6개월 재임 기간에 충북과기원이 도내 AI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왔다.…
[충북일보] 괴산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10명이 이달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퇴임하는 공직자는 △김영윤 행정복지국장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신형수 농업정책과장 △정영훈 도시건축과장 △박재호 건설교통과장 △김현용 연풍면장 △안창균 소…
[충북일보]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장사(80㎏이하)에 올랐다. 김다영은 지난 23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 준결승에서 용인대 배승예를 만나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상대의 중심을 흔드는 과감한…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안승수(사진) 노은초등학교 주무관을 '워너비 청렴인'으로 선정하고 배지를 수여했다. 워너비 청렴인은 공정과 책임, 투명성, 적극행정, 선한 영향력 등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교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안…
[충북일보] 김윤식(사진) 청주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사)한국호텔관광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3일 청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호텔 스테이케이션 소비에서 웰니스 회복 경험 기대가 고객 영감과 예약 의도에 미치는 영향: S-O-R 이론을…
[충북일보] 충북 야구의 상징 세광고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를 들어 올리며 한국 고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무관의 명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 순간이다. 세광고는 지난 12일 열린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2년 황금사자기 이후 이어진 긴 공백을 끊어낸 값진 결실이다. 방진호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청룡기 우승이자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라 동문들과 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 내내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5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팀이다. 1970~80년대 민문식, 한희민 등을 앞세워 이름을 알렸고, 1982년에는 '전설' 송진우를 중심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송창식 등 걸출한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그러나 전국 정상 문턱에서는 번번이 멈췄다. 2020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여러 차례 유찰되며 추진이 지연됐던 기반시설 공사가 착수를 눈앞에 뒀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클러스터와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반시설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31만㎡ 부지에 조성된다. 저랑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본관동, 연구시설지원동 등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천643억 원을 투입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