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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7.27 17:31: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내년 53회 충북 도민체전을 유치한 보은군이 엠블렘 등 상징물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구호는 김은희(보은)씨의 '이루자, 보은의 꿈! 충북의 힘!'을, 포스터는 이용기(서울)씨의 작품을 선정했다. 엠블럼과 마스코트는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지난 6월 1∼31일 진행된 공모에는 슬로건 148점, 엠블렘 21점, 마스코트 12점, 포스터 13점 등 모두 194점이 접수됐다.

군은 입상작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보완 작업을 거쳐 체전 상징물로 사용할 계획이다.

보은 /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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