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1명 더 나왔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1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4명보다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393명보다는 18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0명, 충주 58명, 진천 32명, 증평 22명, 음성 18명, 진천 17명, 영동 11명, 옥천·단양 각 10명, 보은 8명, 괴산 5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330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85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9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1천1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1천662명이다. / 김금란 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7명이 추가 발생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7명으로, 하루 전 665명보다 148명, 1주일 전 606명보다 89명 적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62명, 충주 68명, 음성 67명, 제천 34명, 진천 31명, 옥천 17명, 증평 12명, 영동 11명, 보은 7명, 괴산 6명, 단양 2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153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36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4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28명, 누적 사망자는 1천13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65명 추가 발생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65명으로, 하루 전 440명보다 225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755명과 비교하면 90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65명, 충주 86명, 제천 49명, 음성 47명, 진천 33명, 증평 25명, 괴산 16명, 옥천·영동 각 13명, 보은 11명, 단양 7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14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52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2이다. 사망자는 제천에서 2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9천911명, 사망자는 1천13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위중증 환자, 사망자 대부분이 60세 이상 고령층을 차지한다. 반면 제천시 60세 이상 접종률은 36.1%로 도내 평균인 38.1%보다 다소 낮다. 이 점을 우려해 시는 60세 이상 노인 백신 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일반인도 백신 접종이나 감염 후 3개월이 지나면 생성된 항체가 감소하므로 되도록 동절기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기초접종(1·2차 접종)을 완료한 12세 이상은 마지막 접종 90일 이후 동절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운식 보건소장은 "백신을 접종하고 3개월이 지나면 시간에 따라 항체가 감소하기 때문에 동절기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며 "건강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 접종에 쓰는 2가 백신의 경우 중증·사망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고 단가 백신 대비 안전성도 높다고 알려졌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0명 추가 발생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40명으로, 하루 전 290명보다 150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 30일 609명과 비교하면 169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4명, 충주 73명, 제천 43명, 음성 39명, 진천 23명, 옥천 11명, 증평 9명, 단양 8명, 괴산 7명, 보은 3명으로 집계됐다. 영동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8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35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9천246명, 사망자는 1천11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0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90명으로, 하루 전393명보다 103명이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달 29일 277명과 비교하면 13명이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제천·진천 각각 14명, 옥천 13명, 음성 11명, 영동 9명, 괴산 2명, 보은 1명으로 집계됐다. 단양에서는 발생하지 안하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52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23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8천806명, 사망자는 1천11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3명 추가 발생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93명으로, 하루 전 522명보다 129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달 28일 674명과 비교하면 281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1명, 충주 54명, 제천 31명, 음성 23명, 증평 15명, 진천 11명, 옥천 9명, 영동 6명, 보은 5명, 괴산·단양 각 4명이다. 검사유형별로는 유전자증폭 검사(PCR) 7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3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7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산 감소를 의미한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8천516명, 누적 사망자는 1천11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6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06명으로, 하루 전 755명보다 149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952명과 비교하면 346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23명, 충주 108명, 진천·음성 각 39명, 제천 38명, 증평 17명, 옥천 16명, 영동 14명, 괴산·보은 각 6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490명,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116명 확진됐다. 하루 전 1.06으로 올라섰던 감염 재생산지수도 다시 0.99로 하락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산 감소를 의미한다. 사망자는 청주, 진천, 옥천에서 각각 1명씩 늘어, 누적 1천9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7천116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어서면서 마스크 자율 착용과 맞물려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기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지난달 31일 이 지수는 1.06을 기록했다. 충북에서 1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24일(1.01) 이후 38일 만이다. 설 연휴가 끝난 지난달 25일 0.71, 26일 0.79, 27일 0.81, 28일 0.88, 29일 0.91, 30일 0.99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24일 0.68까지 떨어졌던 이 지수가 지속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이 자율로 바뀌면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1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55명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146명, 일주일 전보다 196명 각각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13명, 충주 106명, 제천·음성 각 60명, 진천 53명, 옥천 16명, 영동 15명, 증평 11명, 보은 9명, 괴산과 단양 각 6명으로 집계됐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590명,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165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청주, 보은에서 각각 1명 나와 누적 1천6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6천510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9명 추가 발생했다. 31일 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09명으로, 하루 전 277명보다 332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27명, 충주 107명, 진천 56명, 제천 50명, 음성 36명, 옥천 9명, 증평 7명, 영동·단양 각 6명, 괴산 5명이다. 보은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80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529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5천755명, 누적 사망자 1천4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영유아(6개월~4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다음 달 13일부터 시행한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접종 주기는 8주간격으로 3차까지 진행된다.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및 효과성이 확인·검증된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이며, 지정 위탁의료기관(보건소) 49개소에서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온라인(보호자 대리예약, https://ncvr.kdca.go.kr), 전화(지자체콜센터)로 하면된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7명 추가 발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77명으로, 하루 전 674명보다 397명 적다. 1주일 전 지난 23일 319명과 비교하면 42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37명, 충주 31명, 진천 30명, 음성 18명, 옥천·영동 각 15명, 증평·제천 각 10명, 단양·보은 각 4명, 괴산 3명으로 집계됐다. 검사 유병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63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1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5146명, 사망자는 1천4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4명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74명으로, 하루 전 710명보다 36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 570명과 비교하면 104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85명, 충주 110명, 제천 57명, 음성 28명, 옥천 21명, 증평 19명, 진천 17명, 영동 12명, 괴산 10명, 보은 8명, 단양 7명으로 집계됐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검사 126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54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사망자는 청주서 1명 늘어 누적 1천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4천869명으로 늘었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52명 추가 발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52명으로, 하루 전 559명보다 393명 증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43명, 충주 133명, 제천 76명, 음성 65명, 진천 62명, 옥천 23명, 괴산·단양 각 14명, 영동 12명, 증평 6명, 보은 4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160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79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71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2435명, 누적 사망자는 1002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9명 발생했다. 하루 전 363명보다 196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7일 1천316명과 비교하면 757명 적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36명, 충주 80명, 제천 45명, 음성 37명, 진천 15명, 옥천 13명, 보은 9명, 영동·단양 각 8명, 증평 7명, 괴산 1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14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4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6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1천483명, 누적 사망자는 1천2명이다.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