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684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42명, 충주 209명, 제천 160명, 영동·음성 각 62명, 진천 61명, 옥천 57명, 보은 46명, 증평 33명, 단양 31명, 괴산 21명이다. 하루 전 1천857명보다 173명 줄었으나, 1주일 전인 지난 5일 1천422명과 비교하면 262명 늘었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1천378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30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이다. 이 지수가 1을 넘어서면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2만2천726명, 누적 사망자 899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991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32명, 충주 269명, 제천 258명, 음성 97명, 진천 90명, 영동 79명, 옥천 42명, 보은 36명, 단양 31명, 괴산 29명, 증평 28명이다. 하루 전인 2천291명보다 300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2일 1천621명보다 370명 많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457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5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1로, 여전히 '확산' 상황이다. 이 지수가 '1'을 넘어서면 확산을 의미한다. 사망자는 충주에서 1명 나왔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7천344명, 누적 사망자는 898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천291명이 추가 발생, 50여일만 하루 감염자 2천명을 넘어섰다. 9일 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79명, 충주 304명, 제천 260명, 음성 151명, 진천 110명, 영동 93명, 옥천 53명, 증평 43명, 괴산 36명, 보은 35명, 단양 27명으로 집계됐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55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천736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 1천922명보다 369명,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1천983명보다 308명 늘었다. 하루 감염자 2천명을 넘긴 것은 지난 9월16일 2천692명 이후 55일만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1만5천353명이 됐다. 사망자는 89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922명이 추가 발생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22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로는 10·11월 두 달간 최다 발생이다. 지난 9월 14일 2천692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81명, 충주 338명, 제천 258명, 진천 108명, 음성 99명, 옥천 31명, 단양 30명, 영동 23명, 괴산 22명, 증평 21명, 보은 11명으로 집계됐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1천583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339명이다. 이는 일요일인 하루 전 636명보다 1천286명이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1천812명과 비교하면 110명 많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0으로 전날 1.13보다 낮아졌다. 이 수치가 '1'을 넘어서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3천62명, 누적 사망자는 89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36명이 추가 발생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청주 324명, 제천 79명, 충주 61명, 진천 45명, 음성 38명, 옥천 34명, 영동 19명, 증평 18명, 보은 9명, 괴산 7명, 단양 2명이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126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5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 1천422명보다 786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633명)과 비교하면 3명 많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3이다. 이 지수가 '1'을 넘어서면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1만1140명, 누적 사망자는 89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22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775명, 충주시 212명, 제천시 115명, 옥천군 66명, 진천군 60명, 음성군 57명, 영동군 56명, 보은군·증평군·단양군 각 21명이 확진됐다. 전날 1천406명보다 16명 많고, 일주일 전 1천287명보다는 135명 늘었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211명, 의료기관 9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천120명이다. 옥천에서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897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504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621명 발생했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80명, 충주 240명, 제천 199명, 음성 107명, 진천 80명, 영동 54명, 옥천 46명, 단양 38명, 괴산 30명, 증평 27명, 보은 20명이다. 하루 전 1천983명보다 362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1천75명보다는 546명 많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31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천30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3이다. 이 수치가 '1' 이상이면 감염 확산을 의미한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6천188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83명 추가돼 다시 2천명대를 육박하고 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70명, 충주 238명, 제천 237명, 음성 126명, 진천 105명, 옥천 86명, 영동 75명, 괴산 51명, 보은 47명, 단양 26명, 증평 22명이다. 하루 전 1천812명보다 171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1천318명보다 665명 많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470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처5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30이다. 사망자는 음성군에서 2명 추가돼 894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4천56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812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진천 123명, 음성 104명, 옥천 46명, 단양 37명, 괴산 22명, 영동 21명, 증평 19명, 보은 1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633명보다는 1천179명 많고, 1주일 전인 24일 1천369명과 비교하면 443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가 1천800명을 넘어서기는 지난 9월 14일(2천692명) 이후 47일 만이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347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천46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7이다. 사망자는 1명 나왔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만2584명, 사망자는 892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33명이 추가 발생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9명, 충주 117명, 제천 71명, 음성 46명, 진천 33명, 영동 27명, 옥천 20명, 괴산 19명, 증평 12명, 보은 8명, 단양 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654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23일 119명 늘었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438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195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8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어서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명(80대) 숨져, 누적 사망자는 891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772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 연속 네자릿수 발생했다. 기록했다.1천287명이 추가 발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29일) 자정 기준 도내 11개 시·군에서 1천28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보다 79명, 일주일 전보다 576명이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74명, 충주 146명, 옥천 118명, 제천 112명, 음성 78명, 진천 51명, 영동 38명, 단양 25명, 괴산 20명, 증평 17명, 보은 8명으로 집계됐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980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307명이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33이다. 전날 1.29보다 다소 높아졌다. 이 수치가 1을 넘어서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139명, 누적 사망자는 890명이 됐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네자릿수 기록하고 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75명 발생했다. 하루 전 1천318명보다 243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9일 729명과 비교하면 346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01명, 충주 180명, 제천 125명, 음성 80명, 진천 60명, 영동 34명, 옥천 30명, 괴산 25명, 증평 17명, 보은 7명, 단양 16명이다. 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145명, 의료기관 6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869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23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6천507명, 사망자는 888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18명 발생했다. 하루 전 1천369명보다 51명 적지만, 1주일 전 지난 18일 936명에 비해서는 382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46명, 충주 165명, 제천 140명, 음성 97명, 진천 66명, 영동 51명, 괴산 50명, 증평 33명, 옥천 31명, 보은 20명, 단양 19명으로 집계됐다. 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249명, 의료기관 8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98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70대 1명, 80대 2명)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5천432명, 누적 사망자는 888명으로 늘었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만에 1천명 대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69명 발생했다. 도내에서 1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2일 1천38명 이후 12일 만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60명, 충주 282명, 제천 167명, 음성 77명, 진천 76명, 옥천 34명, 증평 27명, 영동 17명, 단양 14명, 괴산 13명, 보은 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2로, 이틀연속 '1'를 넘겼다. 이 수치가 '1' 이상이면 유행확산을 의미한다. 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164명, 의료기관 73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천132명이다. 충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관련 사망자는 885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4천114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4명이 추가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 281명, 제천 60명, 충주 49명, 진천 26명, 음성 23명, 영동 21명, 증평 17명, 괴산·옥천 14명, 보은 6명, 단양 3명이 확진됐다. 하루 전 711명보다 197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312명과 비교하면 202명 늘었다. 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61명, 의료기관 18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435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2천745명, 사망자는 884명이다.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