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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4.25 16:58:31
  • 최종수정2024.04.25 16:58:31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25일 66회 정기총회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충북일보]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유정선)는 25일 세종G.C에서 대표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6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3 회계연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결산(안) △2024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건설산업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인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

유공인사 감사패는 △권영식 드림종합건설 대표 △손문규 우정건설 대표 △오석화 심재건설 대표 △정선필 선재건설 대표 △충일개발 홍종선 대표가 수상했다.

유정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초심의 자세로 업계현안 해소와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숙원사업 추진과 업계에 부담이 되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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