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29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29명이며, 하루 전 247명보다 18명 적다. 1주일전인 지난달 26일 139명과 비교하면 90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9명, 충주·음성 13명, 제천 9명, 옥천 8명, 증평·진천 7명, 영동·괴산 6명, 보은 1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3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9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6이다. 이 지수가 '1'을 넘기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망자는 엿새째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만8437명, 사망자는 1천2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7명 더 나왔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47명으로, 하루 전 363명보다 116명, 1주 전인 지난달 25일 284명보다 37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32명, 충주 37명, 제천 28명, 음성 10명, 영동 8명, 진천 9명. 괴산·옥천 각각 6명, 증평 5명, 보은 4명, 단양 2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210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3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1이다. 이 지수가 '1'을 넘기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8천208명, 누적 사망자는 1천 2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삼일절인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1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인 지난달 28일 393명보다 132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2일 286명보다 25명 각각 줄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1명, 충주 40명, 진천 18명, 제천 14명, 영동 12명, 보은·증평 각 8명, 옥천 7명, 음성·단양 각 5명, 괴산 3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믐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210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5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1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7천300명, 사망자 1천27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3명 늘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93명이 발생, 하루 전(319명)보다 74명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1일(450명)과 비교하면 57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3명, 충주 50명, 음성 26명, 제천 23명, 진천 17명, 증평 11명, 옥천 9명, 괴산 8명, 단양 6명, 보은과 영동 각 5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증폭검사(PCR) 10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PAT) 28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7천39명, 사망자는 1천2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9명이 추가 발생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9명으로, 하루 전 284명보다 145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 196명과 비교해도 57명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8명, 진천 15명, 충주 10명, 제천 8명, 영동·음성 각 7명, 증평 5명, 옥천 4명, 보은·괴산 각 2명, 단양 1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29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사망자는 청주에서 2명, 음성에서 1명 나왔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만6천327명, 사망자는 1천27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4명 늘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84명으로, 하루 전(274명)보다 10명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 18일(299명)과 비교하면 15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3명, 충주 36명, 제천 18명, 옥천 13명, 진천 11명, 괴산 10명, 음성 9명, 증평 7명, 보은·영동 각각 6명, 단양 5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42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4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6천188명, 사망자는 1천24명으로 늘었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6명 늘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86명으로, 하루 전(450명)보다 164명, 1주일 전(394명)보다 108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5명, 충주 28명, 음성 22명, 제천 19명, 진천 17명, 보은 9명, 옥천 8명, 증평 7명, 단양 5명, 영동 4명, 괴산 2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58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2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다. 사망자는 청주에서 3명 나왔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5천375명, 누적 사망자는 1천23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0명 추가 발생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50명으로, 하루 전 317명보다 133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4일 535명과 비교하면 85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7명, 충주 64명, 음성 41명, 제천 28명, 진천 20명, 증평 14명, 영동 10명, 괴산 9명, 옥천 7명, 단양·보은 각 5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323명(71.8%),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127명(28.2%)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7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5천89명, 누적 사망자는 1천20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7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17명으로 하루 전 196명보다 121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13일 415명과 비교하면 98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7명, 충주 52명, 제천 28명, 진천 22명, 음성 17명, 괴산 9명, 옥천·영동 각각 4명, 증평·단양 각각 2명이다. 보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43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7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7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천639명, 사망자는 1천20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6명 추가 발생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96명으로, 하루 전299명보다 103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2일 171명과 비교하면 25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5명, 충주 23명, 진천 17명, 옥천·음성 각 9명, 제천 8명, 보은 5명, 증평·괴산 각 4명, 영동 2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3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6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이다. 사망자는 청주에서 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천322명, 누적 사망자는 1천20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9명 늘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99명이다. 하루 전 315명보다 16명, 1주일 전인 지난 11일 411명과 비교하면 112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5명, 충주 32명, 제천 24명, 진천·음성 각 18명, 옥천 11명, 단양 9명, 증평 8명, 영동 7명, 보은 5명, 괴산 2명 등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증폭검사(PCR) 76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23명이 양성 판정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4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126명, 누적 사망자는 1천19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4명 추가됐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94명으로, 하루 전 535명보다 141명, 1주일 전 517명 보다는 123명이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3명, 충주 53명, 제천 28명, 진천 23명, 증평 16명, 음성 15명, 옥천·영동·괴산 각 8명, 보은 7명, 단양 5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검사 6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3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7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도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각각 95만3천177명, 1천14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5명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35명으로, 하루 전 415명보다 120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 665명과 비교하면 130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4명, 충주 76명, 음성 71명, 제천 42명, 옥천 22명, 증평·진천 각 17명, 영동 12명, 괴산 10명, 단양 8명, 보은 6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385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15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1천1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2천783명으로 늘었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5명 더 나왔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전 171명보다 244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6일 440명과 비교하면 25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6명, 충주 103명, 제천 30명, 진천 26명, 음성 24명, 증평 17명, 괴산 6명, 옥천 5명, 보은과 영동 각 3명, 단양 2명으로 집계됐다. 검사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347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6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0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2천248명, 누적 사망자는 1천44명이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1명 추가 발생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71명으로, 하루 전 411명보다는 240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 5일 290명과 비교하면 171명 적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1명, 충주 21명, 제천·음성 10명, 괴산·증평 7명, 진천·보은 6명, 옥천·영동 5명, 단양 3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131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4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9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1천833명, 누적 사망자는 1천44명이다.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