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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02 16:31:40
  • 최종수정2024.05.02 16:31:40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영덕(왼쪽 여섯 번째), 백승아(오른쪽 여섯 번째)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등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2일 합당했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 민주당은 161석에서 171석으로 늘었다.

민주당·민주연합 합당수임기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합동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합당 건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진보당, 사회민주당, 새진보연합 등 진보군소정당과 시민사회가 연대하는 민주연합을 선거용 비례정당이라고 밝힌바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양당 합당을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해 96.4% 찬성으로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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