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3.03 20:41:03
  • 최종수정2024.03.03 21:41:46
ⓒ 산림청
[충북일보] 3일 오후 5시 57분께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장비 20대와 인력 116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산림 0.25ha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민가에서 불씨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