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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1.26 19:25:04
  • 최종수정2015.01.26 19:25:04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이 노영민 신임 도당위원장 체계로 구축, 내년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당은 26일 열린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22일 개최된 충북도당정기대의원대회 승인과 신임 노영민 충북도당위원장의 인준이 공식 의결됐다고 밝혔다.

27일 열리는 도당상무위원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과 함께 내년 총선을 위한 도당운영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도당 최고의결기구인 도당상무위원회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도의원 및 시·군의회 의장단 등 24명의 당연직 상무위원이 참석한다.

도당운영의 집행기구인 도당운영위원회의에서는 노동·여성·청년·노인·장애인·대학생·직능·지방자치·교육연수·다문화·새터민위원장 등 모두 11개 상설위원장 임명을 포함, 도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구성된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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