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0.11.25 21:18:3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롯데영플라자청주점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은 26일부터 12월2일까지 유명브랜드 쇼핑 하이라이트, 12월5일까지 프리미엄세일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청바지, 패딩점퍼 '진' 3대 브랜드 특집 이벤트가 4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 곳에서는 게스 청바지 7만8천원, 캘빈클라인 패딩점퍼 19만8천원, 리바이스 청바지가 8만8천원에 판매된다

이벤트홀에서는 또 스타일리쉬 방한의류 모음전이 열려, TATE 후드티셔츠 2만9천원, 크리스크리스티패딩점퍼를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2층 특설매장에서는 아니스 보니알렉스 상품전이 펼쳐져 아니스 재킷이 4만9천원, 보니알렉스 티셔츠는 2만9천원에 살 수 있다.

총결산 세일 행사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 선물을, 가전과 모피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을 지급한다.

아동복 블루독, 밍크뮤 등이 30%세일을, 탠디, 나이키, 닥스는 20%, 메트로시티는 10%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흥업백화점

흥업백화점은 매장과 정문 행사장에서 유명브랜드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까마종 스카프와 머플러는 1만~15만8천원, 앤클라인, 레노마 스카프와 머플러는 2만~7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파치 핸드백이 5만~17만원, 루이까또즈 장갑은 2만5천~7만8천원, 메트로시티 장갑은 2만5천~8만9천원이다.

피에르발만 티셔츠는 2만9천원부터, 콜핑 폴라폴리스티셔츠는 2만5천원부터, 콜핑 겨울등산바지는 2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이뎀, 이문희 바지와 스커트는 2만원부터, 자켓은 5만원부터, 코트는 8만9천원부터 살 수 있다.

◇홈플러스 성안점

홈플러스 성안점은 김장용 농협절임배추(10kg/박스)를 1만9천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밀감(5kg/박스) 9천800원, 알타리무(단) 2천980원, 김장용 생강(400g/봉) 1천980원, 미나리(봉) 2천580원이다.

무(100g)는 138원, 반청갓(단) 2천580원, 수육용 돼지 앞다리살(100g/국내산) 880원, 보쌈용 웰빙 삼겹살(100g/국내산)은 1천880원에 판매 중이다.

매일매일 1천원 행사에서는 사과(300g), 맛타리버섯(300g), 맑은물에 부침용두부(420g), 흰다리새우(5마리), 홈 플러스 좋은상품 우유, 삼립 자연느낌 화이트 소프트 식빵(400g)을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 7만원 이상 구매시(비씨카드)에는 5% 청구 할인,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시는 비달디파크 스키월드 리프트 이용권/오션월드 이용권 주중 30% 할인권을 증정한다.

◇농협충북유통

농협충북유통에서는 백오이 5입개 2천980원, 애호박 1개 1천80원, 무 1개 3천원, 배추 1통 2천880원, 풋고추 100g을 1천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얼갈이 1단은 1천280원, 알타리 1단은 4천500원, 시금치 1단은 1천280원, 청상추 100g은 8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쪽파 1단은 1천680원, 대파 1단은 2천800원, 열무 1단 1천980원, 양파 1.5㎏은 2천980원이며, 감자 100g은 248원, 흙당근 100g은 298원, 고구마 100g은 398원이다.

사과 1개는 3천280원, 배 1개는 5천500원, 토마토 100g은 628원, 귤 100g은 298원이다.

삼겹살 100g은 1천200원, 한우국거리 100g은 2천600원, 생닭 1마리(1.2㎏)는 5천500원이며, 생태 1마리는 2천원, 고등어 1마리는 2천원에 판매한다.

◇하이마트

하이마트는 28일까지 2010 총결산 전국 동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동시 세일 행사에서는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최고 40%를 할인 판매한다.

이사나 혼수 고객에게는 최고 80만원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세일행사에서는 또 인기 디지털,중소형가전을 최고 50% 세일 판매해 관심을 끈다.

이외에도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해 증정한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