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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긴급대책회의

핼러윈·공연·전시 취소… 국가 애도기간에 조기 게양

  • 웹출고시간2022.10.30 14:19:08
  • 최종수정2022.10.30 14:19:08

음성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은 30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예정했던 핼러윈 행사와 공연·전시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조 군수는 "핼러윈 사고 희생자에 음성군민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운영하는 국가애도기간에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역에서 열리는 소규모 축제나 행사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함께 애도기간 축제성 행사 지양을 당부했다.

이날 생극면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는 주민총회만 열고 전시·공연 행사는 전격 취소했다.

충북혁신도시에서 주민 자체적으로 열기로 했던 핼러윈데이 행사도 취소하고 해당 장소에 조기를 내걸기로 했다.

다음 달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명화, 음악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었던 11회 가을 음악여행 공연은 연기했다.

이어 5일과 11일 각각 열리는 27회 음성군 생활체육대회와 농업인의 날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조 군수는 전날 괴산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 대응도 주문했다.

지진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신속히 응급복구하고 지진 대비책도 마련하도록 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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