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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1.18 18:33:5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롯데영플라자청주점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은 19일부터 25일까지 유명브랜드 쇼핑 하이라이트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후드티셔츠+패딩점퍼 특집으로, 디키즈 후드티셔츠가 3만9천원, 팀스패딩점퍼 5만9천원, 엠폴햄 후드티셔츠가 3만9천원에 판매한다.

5층 이벤트홀에서는 방한의류 모음전이 열려 앤듀티셔츠 1만9천원, 크리스크리스티 패딩점퍼를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홀에서는 또 도호 바지가 13만1천원, 캘빈클라인 브래지어 5만8천800원에, 버커루 청바지는 3만9천원에 판매 중이다.

롯데카드 구매고객은 잡화상품군 10만원 이상 구매시 상품권 5천원, 1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추첨을 통해 순금 24K골드카드를 증정한다.

수험표를 소지한 고객 중 15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시네마 티켓 2매를 증정하고 유명브랜드를 10~20% 세일해 준다.

MCM·루이까또즈에서는 21일까지 경품 대축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홈플러스 성안점

홈플러스성안점은 '고춧가루부터 신선한 배추까지 한자리에 김장, 한번에 끝내기'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배추 1통 1천500원 (1인6통 한정), 알타리무(단) 3천980원, 동치미무(7㎏이상/단) 5천980원에 판매한다.

통영 생굴(100g/중굴)은 1천980원, 김장용 생강(봉) 2천780원, 수육용 웰빙돼지 뒷다리살(100g/국산)은 680원이다.

또 하선정액젓 각 2천600원, 김장용 새우젓(100g,추젓/육젓) 1천490원/3천180원, 영양 화건초 고춧가루(1㎏)이 1만9천5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고객님에 만족하실때까지 매일매일 1천원'행사서는 사과(300g), 맛타리버섯(300g), 맑은물에 부침용두부(420g)를 1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흰다리새우(5마리), 홈 플러스 우유(1리터), 삼립 자연느낌 화이트 소프트 식빵(400g)도 1천원이다.

신한카드 사은품 증정(당일 5만원 구매시 스티커1장 증정) 행사도 18일부터 12월1일까지 펼쳐지고, 사은품 행사도 18일부터 12월5일까지 진행된다.

외환카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과 홈 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제10회 홈 플러스 나눔바자회 고객물품기증 행사도 열린다.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18일부터 28일까지 고객서비스센터에서 기증받는다

◇ 농협충북유통

농협충북유통에서는 백오이 5입개 2천980원, 애호박 1개 790원, 무 1개 2천200원, 배추 1통 4천원, 풋고추 100g을 9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얼갈이 1단은 1천280원, 알타리 1단은 5천400원, 시금치 1단은 1천480원, 청상추 100g은 8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쪽파 1단은 2천400원, 대파 1단은 3천600원, 열무 1단 2천180원, 양파 1.5㎏은 2천980원이며, 감자 100g은 248원, 흙당근 100g은 328원, 고구마 100g은 398원이다.

사과 1개는 2천580원, 배 1개는 5천500원, 토마토 100g은 628원, 귤 100g은 298원이다.

삼겹살 100g은 1천200원, 한우국거리 100g은 3천200원, 생닭 1마리(1.2㎏)는 5천500원이며, 생태 1마리는 3천980원, 고등어 1마리는 3천980원에 판매한다.

◇ 하이마트

하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2010 총결산 전국 동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동시 세일 행사에서는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최고 40%를 할인 판매한다.

이사나 혼수 고객에게는 최고 80만원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세일행사에서는 또 인기 디지털,중소형가전을 최고 50% 세일 판매해 관심을 끈다.

이외에도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해 증정한다.

한편 하이마트 세일 행사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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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