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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영플라자

8월 15일까지 5층 이벤트홀에서 아레나, 엘르, 휠라 수영복 20% 세일 판매한다.

8월 1일까지 4층 리바이스 매장에서 헌 청바지 기부시 20% 할인 보상 판매 행사를 갖는다.

31일까지 5층 갤럭시 매장에서는 시즌 오프 행사로 20% 할인 판매한다.

MCM 매장에서도 31일까지 시즌 오프 행사로 30~40% 세일 행사가 열린다.

◇ 흥업백화점

"유명브랜드 여름상품 균일가 초대전" 행사를 7월30일 부터 10일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정문에서는 레노마 모자를 1만원부터, 란체티 핸드백을 4만9천원부터, 엘레강스 와이셔츠를 1만9천원부터, 루이까또즈 와이셔츠 3만8천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여성분들의 여름 필수품인 루이까또즈 양산을 2만원부터, 로베르따 양산을 2만원부터 할인 판매하고 있다.

부터 정문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 농협충북유통

8월 1일까지 본점과 직영점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인기상품 파격가전 특집기획행사'를 실시한다.

바캉스용품 모음전으로 수영복, 아이스박스, 텐트, 튜브, 구명조끼 등을 최대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우리농산물 산지 직판전에서는 케이멜론, 유기농토마토, 천도복숭아, 대파, 옥수수5입(1천800원) 등의 우리 농산물을 최고 30%까지 파격가로 판매한다. 중복상품 모음전에서는 수삼, 황기, 은행, 대추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바캉스에 필요한 음료와 양념장(고추장,쌈장) 바르는 모기약 등이 함께 마련된 '가공식품과 여름생활용품 초특가전'에서는 자외선 차단 썬그라스를30%, 스포츠 여름의류를 70%, 샌들을 30% 할인 판매한다.

신선식품과 미각식품전에서는 한우사골을 100g에 1천900원,한우국거리를 100g에 2천900원, 갈치1마리에 4천500원,계란1판에 2천800원 등 다양하게 할인 판매하는데 특히, 활전복을 1마리에 3천480원 등 대대적인 가격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 홈플러스 성안점

8월4일까지 물놀이 용품,수영복 5만원이상 구매시 워터파크 최대 40%할인권과 캠핑용품 10만원 구매시 5천원 상품권, 20만원구매시 1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가 있다.

주말 점포 자체행사로는 선착순 50명에게 던킨도너츠 5개구매시 추가 1개 증정한다.

부모동반 어린이 선착순 100명에게 오후 3시부터 5시사이에 무료 물고기를 준다.

농,수,축 인기상품 경매 이벤트가 오후 5시30분~6시까지 진행되며 그외에도 팝콘 또는 냉음료 무료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된다.

◇ 이마트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고당도 거봉포도 2을 1만3천800원, 하우스캡벨 1.8를 1만1천500원에 판매한다.

또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종가집 포기김치 7.2를 2만9천800원, 동원양반포기김치 8를 2만8천800원,하선정 포기김치 8.4를 2만7천800원, 풀무원 포기김치 8을 2만5천500원에 판매한다.

또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용품을 40%, 캠핑용품을 10%, 텐트를 10% 추가인하 행사도 진행 중이다.

7월29일부터 8월11일까지 현대카드로 가전상품 구매시 '신세계 상품권'증정하고 액체세제 동일브랜드 2.1ℓ2리필 2개 이상 구매시 신세계 상품권 5천원 증정 행사도 펼치고 있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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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