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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영플라자 - 내달 15일까지 수영복 20% 세일

6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5층 이벤트홀에서 아레나, 엘르, 휠라 수영복 20% 세일 판매한다.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1층 본매장 랑콤브랜드데이 행사로 17만원 이상 구매시 6종 여행용 키트+파우치 증정, 27만원 이상 구매시 6종 여행용키트+파우치+써머쇼퍼백증정한다.

◇ 흥업백화점 - 7일간 '출발 바캉스 대축제'

7월 23일부터 7일동안 "출발바캉스대축제 + 사은품을 드립니다" 행사를 실시하며, 사은행사로 20만원 이상구매시 샤프란+피존 주방세제, 보온.보냉통 사은품 중 택일 할 수 있다.

40만원 이상구매시에는 그늘막 텐트, 아이스피아 15L 중 택일하고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원권 흥업상품권을, 10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권 흥업상품권 을 증정 한다.

◇ 농협충북유통 - '건강한 여름나기' 파격가 행사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11일 동안 본점과 직영점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인기상품 파격가전 특집기획행사'를 실시한다.

바캉스용품 모음전으로 수영복, 아이스박스, 텐트, 튜브, 구명조끼 등을 최대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우리농산물 산지 직판전에서는 케이멜론, 유기농토마토, 천도복숭아, 대파, 옥수수5입(1천800원) 등의 우리 농산물을 최고 30%까지 파격가로 판매한다. 중복상품 모음전에서는 수삼, 황기, 은행, 대추를 판매하며, 7월 27일부터 29일에는 영계 1천수를 1천990원(1인 2수 한정)에 본점 및 직영점에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바캉스에 필요한 음료와 양념장(고추장,쌈장) 바르는 모기약 등이 함께 마련된 '가공식품과 여름생활용품 초특가전'에서는 자외선 차단 썬그라스를30%, 스포츠 여름의류를 70%, 샌들을 30% 할인 판매한다.

신선식품과 미각식품전에서는 한우사골을 100g에 1천900원,한우국거리를 100g에 2천900원, 갈치1마리에 4천500원,계란1판에 2천800원 등 다양하게 할인 판매하는데 특히, 활전복을 1마리에 3천480원 등 대대적인 가격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 홈플러스 성안점 - 바캉스 용품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 성안점은 "바캉스페스티벌" 행사를 갖는다. 21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관련 용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한다.

특히 피서지에서 간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농심 김치사발면 4개와 햇쌀밥 4개로 구성된 "농심 해피데이"알뜰패키지를 40%할인된 4천500원에 판매하며 오뚜기 3분 쇠고기짜장,카레(200g*2입)는 1천530월, 코카콜라(185ml*6입)는 개당 280원 수준인 1천680원에 판매한다.

야간 방문 고객(22시 이후)에게는 "야호"세일로 일부 품목에 한해 20%~30% 할인 및 FMC 쿠폰북 지참 고객에 한해 3배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에는 점포 자체 이벤트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30분에 미니축구대에 골을 넣는 고객들에게 선착순 5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오후 5시에는 신선식품(농,수,축) 경매 행사가 진행된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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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